문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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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posts2018 대전MICE아카데미! 국제전시회의는 내게 맡겨~
대전마케팅공사가 주관하는 MICE 역량 강화 아카데미가 7월 2일부터 8월 17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는데요. 교육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모두가 기다리던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무더위를 이기고 자기계발에 힘쓴 대전시민, 학생들에게 MICE 아카데미 수료증이 주어졌습니다. 수료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아래 교육을 80% 이상 참석한 수강생이 해당합니다. 교육 명만 살펴 보아도 이번 MICE 아카데미 교육생이 얼마나 많이 학습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순번 강좌명 강사 1 글로벌 MICE산업 전망과 이해 한국컨벤션산업연구원 윤은주 원장 2 MICE 융봅학화 전략 방안 한국MICE협회 김응수 회장 3 컨벤션과 문화예술 현대아산 신주영 과장 4 지역문화관광(경주)과 센터(HICO) 연계 하이코 박영호 본부장 5 컨벤션센터 건립이 미치는 지역경제 파급효과 킨텍스 김용우 팀장 6 컨벤션기획사 실무 1차 대전마케팅공사 한희정 7 컨벤션기획사 실무 2차 대전마케팅공사 박수현 8 한국관광산업의 현광과 동향 한국관광공사 김기헌 단장 9 대전관광&마케팅 역할과 미래전략 대전마케팅공사 이홍준 팀장 10 제주관광의 질적성장과 MICE산업 제주컨벤션뷰로 조진훈 11 글로벌 시대의 사고와 전략(국제협상가의 길) 국제디자인교류재단 최흥식 이사장 12 국제전시기획사 과정 한국전시주최자협회 이병윤 전무 13 테이블매너교육 코멘트 이상화 대표 14 프리젠테이션 및 기획서 작성 웨더커뮤니케이션즈 맹소영 대표 15 취업 멘토 아이비전컨설팅 신혜련 대표 전국 MICE 분야 가운데 손에 꼽는 명강사와 함께한 강의로 구성됐는데요. 아카데미 수강생은 이론뿐 아니라 현장의 이야기도 귀담아들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 강사도 수강생의 열정에 공감하며 취업이 어려운 때 열심을 보인 수강생에게 응원가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수료식 날은 강의 대신 조별 프로젝트 발표시간을 가졌습니다. 조 발표내용 1조 대전선비문화축제 - 나는 선비로소이다 2조 대전관광명소 활성화 (금강식후경) 3조 스포츠로 접근한 대전MICE 활성화 방안, 행사기획 4조 PLAY & LIVE 2019 5조 대전MICE활성화 방안 6조 캠핑대전 7조 국내 MICE산업 성공사례 분석 MICE 아카데미 수강생은 정규 강의 시간 외 자체적으로 모여 발표 주제를 정했고요. 각자가 생각한 MICE에 대한 구상을 현장에서 발표했습니다. MICE에 관심 있는 대전청년뿐만 아니라 현업에 종사하는 수강생도 발표에 참여하여 청년을 향한 메시지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심사에는 대전마케팅공사 직원 및 이연기획, MICE 아카데미 수료생이 참여했는데요. 이번 수료생 가운데 희망자를 선별하여 대전마케팅공사의 인턴으로 활동할 기회도 주어진다고 합니다. 수강생들은 발표 자리에서 심사의원이 충실성을 인정할 정도로 성실히 준비한 내용을 선보였습니다. 2018 MICE 아카데미에 참여한 수강생의 소감을 직접 들어 볼 수 있었습니다. '캠핑대전(大田)'이라는 주제로 조별 발표를 맡았던 김진아 수료생(한남대학교 재학)은 "MICE 산업이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기사나 텔레비젼을 통해 알고 있었지만, 정확하게 어떠한 활동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었다"며 "처음에는 단순히 ‘전시회’가 진행되는 과정을 배워보고자 들었지만 끝난 지금 MICE 산업에 대해서 이론교육부터 실무교육까지 알차게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밖에도 테이블 매너교육과 취업특강등 대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강의들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평소에 컨벤션 관련 직군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특히, 행사 유치 및 국제회의 진행하는 부분에 대해서 무언가를 함께 소통해가며 기획하고 사람들과 진행해 간다는 점에 큰 매력과 재미를 느껴 관련 활동들을 찾던 중 'MICE 서포터즈'를 발견했습니다.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아카데미가 공지를 확인하고 지원하였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 당시에 사소했던 관심이 이런 좋은 기회를 찾게끔 하여줬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다소 딱딱 해 보이는 이론 수업만을 하는 줄 알았으나, 현장 전문가의 수업이라 그런지 훨씬 더 역동적이고 와 닿았습니다. 머리로만 알고 있던 편견도 깰 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금 생소할 수 있는 단어인 'MICE'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이론적인 개념 정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컨벤션을 유치하여 진행할 때 그 안에 얼마나 많은 열정과 단순히 행사 유치가 아닌 참가자를 배려하는 정신이 있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조별 프로젝트를 통해 조원들과 같이 '대전에 특색 있는 행사기획'이라는 주제를 정해 함께 준비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MICE라 하는 것이 사람과 함께 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막연하게 생각하면 쉬워 보이는 행사 기획이 얼마나 어려운지와 함께 생각했던 것보다 더욱 값진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좋은 조원들을 만나 상호작용을 통해 자극을 받으며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사소한 관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 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다음 아카데미에 꼭 참여해보셔서 자기만의 찬란한 콘텐츠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이동건 수료생 (한남대학교 재학) 수료생의 자질은 믿고 보는 MICE 아카데미, 대한민국 MICE 산업은 2018 대전 MICE 아카데미 수료생들에게 맡겨주세요. 대전 MICE 아카데미는 매년 열리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해보세요.
공동체가 살아있는 대전! 마을공동체 플래너 양성과정
과학도시대전은 '공동체 도시'이기도 합니다. 대전의 자치구에 마을네트워크가 각각 갖추어져 지역 사회 안에서 공동체 가치와 인적자원을 잇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산을 '사회적자본'이라고도 하는데요. 대전시는 이러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요?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제정된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확충조례’에 근거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센터는 사회적자본지원이 무형의 관계자본이라는 점에서'상호신뢰의 네트워크를 마을과 일터에서 만들고'자하는 시민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위해 마을포털, 마을교육, 마을미디어, 마을일꾼, 커뮤니티 맵핑, 마을네트워크 활성화 등 6대 인프라구축 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참여 활성화 사업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참고 :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홈페이지 21세기의 대세는 과학기술 뿐 아니라 '공동체'에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대전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는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마을공동체 플래너 양성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마을계획 전문역량을 위한 이론 및 실습 차원으로 마을 자원조사, 마을계획, 워크숍 및 주민자치 학습으로 구성됐습니다. 사회적자본이란? 사회적자본이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하는 사회적 역량으로써 신뢰, 소통, 협력, 규범, 네트워크 등 무형자산을 말합니다. 참고 :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홈페이지 교육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 ~ 12시 30분까지 진행됩니다. 7월 19일 목요일 교육은 네번 째로 마을조사를 시행할 지역에 대해 마을 자원을 사전에 찾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조별활동으로 진행되어 조원 간의 친밀성을 키우기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시민공동체란? ‘시민공동체’란 사회구성원개인의 자유와 권리가 존중되면서 공공선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개인들의 집합체를 말합니다. 출처 : 대전광역시 사회적자본지원센터 홈페이지 금번 교육은 대전광역시 서구 지역에서 마을활동을 하시는 지역전문가 이향숙 강사님을 모셔서 진행했습니다. 사례나눔 중심의 이번 이론 교육에서는 '마을공동체를 위한 마을회의'가 소개되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만년동, 괴정동, 도마2동, 용문동의 마을회의 등 서구마을넷의 사례를 살펴봤습니다. 이후에는 '마을을 보는 법'을 배우며 우리가 사는 지역사회를 새롭게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왜 '마을'인가? 1) 행복한 추억을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환경 2)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줄 수 있는 교육적 환경 3) 하나의 공간이 아닌 생태계 마을플래너 양성교육 4차시 내용 中 조별활동을 통해 각 조는 조사를 시작할 지역의 지도를 그려보았습니다. 제가 직접 참여한 지역에서는 '월평3동'지역을 조사지역으로 선정하고 마을의 자원을 조사해봤습니다. 다른 지역의 시민이 함께 참여한 사전 조사활동을 통해 익숙하지만 특별하진 않았던 지역의 경제, 인적, 자연, 문화 자원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대전 각 지역의 마을이 이렇게 가치가 있는 곳이라 생각하니 마을 자원을 통해 시민이 무언가를 새롭게 만들 수 있겠다는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2019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대전에서 활동하는 마을 공동체를 살펴보는 건 어떨까요? 대전광역시사회적자본지원센터 https://www.socialcapital.kr/
대전 예비창업가, 대전스타트업스쿨이 도와줄게
일자리 문제 해결을 통한 경제성장을 위해 온 나라가 '창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각 지역의 대표도시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세워 '창업문화' 활동을 돕고 있습니다. 대전에도 창조경제혁신센터가 KAIST 대덕특구 캠퍼스 내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청년층의 비율이 높은 대전 지역의 일자리 생태계의 체질을 바꾸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8년 하반기에도 매월 '대전스타트업스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소개 대전은 30개 정부출연연구소, 35개 대기업연구소, KAIST 같은 우수 대학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창의 인재 리소스를 보유한 지역입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이 창업과 기업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ICT 기업 SK그룹과 손을 맞잡고, 창조경제의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해나가고자 합니다. 출처 :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2018년 대전스타트업스쿨 7월 교육은 '비즈니스모델 중심의 사업계획서 작성법'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창업에 관심과 흥미를 막 갖기 시작한 시민이라면 아무래도 생각으로 있던 아이디어를 구현해보고 싶으실 것입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던 아이디어를 가시화시켜주는 도구가 사업계획서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번 강의에서는 사업계획서에 대해 이해하고 직접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이날 강의는 UST 의 박정민 교수님이 맡아주셨습니다. UST는 국가연구소와 함께 미래 가치 창출하는 세계 속 국가연구소대학으로 대전에 위치해 있습니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라고도 합니다. 이날 강의는 UST 의 박정민 교수님이 맡아주셨습니다. UST는 국가연구소와 함께 미래 가치 창출하는 세계 속 국가연구소대학으로 대전에 위치해 있습니다.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라고도 합니다. 박정민 교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상, 비즈니스 모델 결합, 혁신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소주제로 강의했는데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라고 불리는 '9 Building Business Model'을 소개했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법' 수업은 청년 뿐 아니라 남녀노소 다양한 성향의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사업계획서 작성법' 수업은 청년 뿐 아니라 남녀노소 다양한 성향의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9 Building Business Model'을 집중적으로 다룬 수업시간에는 이 모델을 통해 '어떤 채널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파트너와 비용구조로 사업을 운영하는지'를 돌아볼 수 있는 활동을 해봤습니다. 박정민 교수는 9가지 요소 외에 '제거해야 할 것과 새로 만들어야 할 것', '증가해야 할 것과 줄일 것'이 무엇인지를 강조했습니다. 본 강의에서는 조별 활동을 가졌고 각 조가 생각한 사업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해보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 강의에서는 조별 활동을 가졌고요. 각 조가 생각한 사업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해보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8 대전스타트업스쿨' 7월 교육은 아쉽게도 끝났지만 이어서 8월부터 11월까지 교육이 아래와 같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신청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의 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강의가 인기가 많아 조기 마감될 경우 직접 연락을 통해 대기자로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7월 교육은 마감되었지만 자신에게 적합한 강연을 찾아 8월에 신청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창조경제혁신센터 (강좌 신청) https://ccei.creativekorea.or.kr/daejeon/
양성평등주간 대전여성문화제! 성평등 새로운 시작!
이제는 '성평등'이 당연한 시대! 대전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하여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7월 5일 목요일에 '대전여성문화제'가 열려 방문해 보았습니다. 2018년 양성평등주간이 7월 첫째주에 열렸습니다. 양성평등주간이란? 2015년 7월 1일부터 양성평등기본법이 전면 시행되면서 매년 7월 1주차를 양성평등주간으로 정하여 성평등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강남역 사건이후 #미투현상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여성들은 성차별적 구조와 성폭력의 위험에 노출되는 ‘불안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가부장적인 문화와 성차별적인 사히적 구조와 편견을 바꾸는 문화운동이 절실한 시기입니다. 여성과 남성이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참여와 공감의 장을 마련해야 합니다. 많은 참여자와 함께한 '대전여성문화제'를 보면 이제는 양성평등이 당연한 시대라는 것을 느낍니다. 대전여성단체연합 인사 시간 이번 행사를 주관한 여성단체 연합은 2018년을 기준으로 7개의 단체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여성, 대전에서라면 혼자가 아닙니다. 대전여성단체연합 대전지역에서 인권ㆍ평화ㆍ정치ㆍ복지ㆍ장애ㆍ풀뿌리주민운동 등 각 분야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단체들이 모여 2012년 3월 창립하였습니다. 회원단체로 대전여민회, 대전여성장애인연대,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대전평화여성회, 여성인권티움, 풀뿌리여성 마을숲, 실천여성회 ‘판’이 함께하고 있으며 녹색환경, 미디어, 노동, 국제연대 등 더욱 다양한 분야로 확산해가고 있습니다. 대전여민회 : 여성 한부모 지원, 고용평등 상담실 운영, 성평등 가치확산활동 / http://www.tjwomen.or.kr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 여성의 눈으로 정치&정책 여론 활동 / https://cafe.naver.com/djwopo 대전여성장애인연대 : 여성장애인의 인원증진을 위해 통합적으로 지원 / http://www.djdaws.or.kr 실천여성회 판 : 사회, 교회의 성평등 및 정의, 평화 환경보전 활동 / [email protected] 풀뿌리여성 '마을 숲' : 살기좋은 마을공동체 지향 / http://cafe.daum.net/grwomen 대전평화여성회 : 아래로부터의 평화와 갈등해결을 선도 / https://cafe.naver.com/peacetree123 여성인권티움 : 성매매피해여성 상담과 자립지원 / https://cafe.naver.com/peacetree123 민선7기의 시작 주간이 마침 양성평등주관과 함께 하여 2018년 여성문화제 행사는 많은 축하인사, 교류와 함께 하였습니다. 7월 첫째주는 민선 7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주이기도 했는데요. 이날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각 구청장,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습니다. 양성평등에는 장애유무의 구분 또한 없습니다. 이날은 정치, 행정가 뿐 아니라 찾아주신 모든 분이 내빈의 마음가짐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내준 시민 한 분 한 분이 성숙한 양성평등도시로 성장하길 바라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여성문화제는 1부 주간행사, 2부 야간 행사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영상(큰일은 여자가 - 대전여성 정치도전기)이 상영되고, 북콘서트 '페미니스트와 톡(Talk),톡(Talk)! 처음부터 그런 건 없습니다'가 진행됐습니다. 황희정 감독이 제작한 영상에서는 올해 지방선거에 도전한 여성정치활동가들의 모습이 소개됐습니다. 북콘서트 시간에는 여성주의활동가 김홍미리 씨와 함께 성평등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여성문화제 2부에서는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의 축하공연과 주제발언 '여성, #Me Too! 릴레이', 마당극단 ‘좋다’ 공연 '심청이 놀부를 만났을 때!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대전을 찾은 가수 지현은 1997년부터 가수 황동을 시작했는데요, 자신의 노래만 소개할 뿐 아니라 성평등과 관련 된 자신의 아픈 경험과 솔직한 고백도 털어놓아 관객과 격이 없이 소통했습니다. 가수 지현은 현재 청소년 페미니즘 교육연구소 '소녀서당'과 여성문화생산자협동조합 '무지개공방' 이사로도 활동중입니다. 주제발언 시간에는 대전문화연대 공동대표 박은숙 문화활동가가 무대에 올라 '문화로 읽는 여성'을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줬고요. 대전지역 청년 마을활동가로 문성남('너와 나의 알래스카' 저자)가 '세상에는 남자 주부도 있습니다'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충남여성정책개발원 김영주 수석연구위원은 '대중가요 속 여성'이라는 주제로 참신한 이야기를 소개했고요.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풀어놓은 마당극단 '좋다'는 여성인권, 개인의 자존감, 빈부격차, 고용문제를 해학적으로 해석한 마당극' 심성이 놀부를 만났을 때'를 선보였습니다. '차별없는 사회, 더불어 생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약속을 다짐하는 자리에 많은 시민이 함께 하여 풍성한 행사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대전여성단체연합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2번길 9-3 [email protected] / 042-383-3534 (사진 및 취재 문의)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