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주간 대전여성문화제! 성평등 새로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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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주간 대전여성문화제! 성평등 새로운 시작!

이제는 '성평등'이 당연한 시대! 대전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하여 시내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7월 5일 목요일에 '대전여성문화제'가 열려 방문해 보았습니다.   2018년 양성평등주간이 7월 첫째주에 열렸습니다. 양성평등주간이란? 2015년 7월 1일부터 양성평등기본법이 전면 시행되면서 매년 7월 1주차를 양성평등주간으로 정하여 성평등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강남역 사건이후 #미투현상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여성들은 성차별적 구조와 성폭력의 위험에 노출되는 ‘불안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가부장적인 문화와 성차별적인 사히적 구조와 편견을 바꾸는 문화운동이 절실한 시기입니다. 여성과 남성이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민참여와 공감의 장을 마련해야 합니다.   많은 참여자와 함께한 '대전여성문화제'를 보면 이제는 양성평등이 당연한 시대라는 것을 느낍니다. 대전여성단체연합 인사 시간   이번 행사를 주관한 여성단체 연합은 2018년을 기준으로 7개의 단체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여성, 대전에서라면 혼자가 아닙니다. 대전여성단체연합 대전지역에서 인권ㆍ평화ㆍ정치ㆍ복지ㆍ장애ㆍ풀뿌리주민운동 등 각 분야에서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단체들이 모여 2012년 3월 창립하였습니다. 회원단체로 대전여민회, 대전여성장애인연대,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대전평화여성회, 여성인권티움, 풀뿌리여성 마을숲, 실천여성회 ‘판’이 함께하고 있으며 녹색환경, 미디어, 노동, 국제연대 등 더욱 다양한 분야로 확산해가고 있습니다. 대전여민회 : 여성 한부모 지원, 고용평등 상담실 운영, 성평등 가치확산활동 / http://www.tjwomen.or.kr 대전여성정치네트워크 : 여성의 눈으로 정치&정책 여론 활동 / https://cafe.naver.com/djwopo  대전여성장애인연대 : 여성장애인의 인원증진을 위해 통합적으로 지원 /  http://www.djdaws.or.kr 실천여성회 판 : 사회, 교회의 성평등 및 정의, 평화 환경보전 활동 / [email protected] 풀뿌리여성 '마을 숲' : 살기좋은 마을공동체 지향 / http://cafe.daum.net/grwomen 대전평화여성회 : 아래로부터의 평화와 갈등해결을 선도 / https://cafe.naver.com/peacetree123  여성인권티움 : 성매매피해여성 상담과 자립지원 / https://cafe.naver.com/peacetree123    민선7기의 시작 주간이 마침 양성평등주관과 함께 하여 2018년 여성문화제 행사는 많은 축하인사, 교류와 함께 하였습니다.   7월 첫째주는 민선 7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주이기도 했는데요. 이날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을 비롯해 각 구청장, 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습니다.   양성평등에는 장애유무의 구분 또한 없습니다.   이날은 정치, 행정가 뿐 아니라 찾아주신 모든 분이 내빈의 마음가짐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빛내준 시민 한 분 한 분이 성숙한 양성평등도시로 성장하길 바라는 소망을 전했습니다.   여성문화제는 1부 주간행사, 2부 야간 행사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영상(큰일은 여자가 - 대전여성 정치도전기)이 상영되고, 북콘서트 '페미니스트와 톡(Talk),톡(Talk)! 처음부터 그런 건 없습니다'가 진행됐습니다. 황희정 감독이 제작한 영상에서는 올해 지방선거에 도전한 여성정치활동가들의 모습이 소개됐습니다. 북콘서트 시간에는 여성주의활동가 김홍미리 씨와 함께 성평등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여성문화제 2부에서는  페미니스트 가수 ‘지현’의 축하공연과 주제발언 '여성, #Me Too! 릴레이', 마당극단 ‘좋다’ 공연 '심청이 놀부를 만났을 때!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대전을 찾은 가수 지현은 1997년부터 가수 황동을 시작했는데요, 자신의 노래만 소개할 뿐 아니라 성평등과 관련 된 자신의 아픈 경험과 솔직한 고백도 털어놓아 관객과 격이 없이 소통했습니다. 가수 지현은 현재 청소년 페미니즘 교육연구소 '소녀서당'과 여성문화생산자협동조합 '무지개공방' 이사로도 활동중입니다. 주제발언 시간에는 대전문화연대 공동대표 박은숙 문화활동가가 무대에 올라 '문화로 읽는 여성'을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줬고요. 대전지역 청년 마을활동가로 문성남('너와 나의 알래스카' 저자)가 '세상에는 남자 주부도 있습니다'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충남여성정책개발원 김영주 수석연구위원은 '대중가요 속 여성'이라는 주제로 참신한 이야기를 소개했고요.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풀어놓은 마당극단 '좋다'는 여성인권, 개인의 자존감, 빈부격차, 고용문제를 해학적으로 해석한 마당극' 심성이 놀부를 만났을 때'를 선보였습니다.   '차별없는 사회, 더불어 생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약속을 다짐하는 자리에 많은 시민이 함께 하여 풍성한 행사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대전여성단체연합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2번길 9-3 [email protected] / 042-383-3534 (사진 및 취재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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