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아메리카윈터솔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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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아니 겨울군인을 보고서...(스포일러)

겨울왕국, 아니 겨울군인을 보고서...(스포일러)

직장동료 소개팅에 정말 신경을 많이 쓰시는 로마노프 요원 는 어벤져스 이후의 캡틴 아메리카와 블렉 위도우가 주인공인 영화입니다. 뉴욕 전투로 70년만에 세상에 그 존재가 다시 알려진 캡틴 아메리카는 스미소니언 박물관에서 특별전을 열고 대통령이 축사 인사를 할 정도이지만 막상 본인은 세상에 적응하는게 만만치 않아 고민입니다.(요양원에 있는 페기를 만나는 부분은...) 참전 경험이 있어서 그나마 말을 나눌 수 있는 어느 군인 양반과 같이 아침 조깅을 하는게 그나마 삶의 활력소처럼 보이는데 블렉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 요원은 장난인지 진심인지 캡틴 아메리카에게 자꾸만 여자 만나보라고 부추깁니다. 안소니 홉킨스도 나왔으니 이번엔 로버트 레드포드가... 한편 쉴드는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분노의 방패가 춤추다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분노의 방패가 춤추다

새날이 올거야|2014년 4월 13일

디지털 세상, 모든 데이터들이 디지털 형태로 차곡차곡 쌓여가고 이들이 모여 빅 데이터가 되니, 이젠 이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여 대응해 나간다는 말도 결코 허튼 소리만은 아닐 듯싶다. 문제는 이 데이터가 누구의 손에 들려지며, 또 무슨 목적에 의해, 어떤 방향으로 활용되어지냐다. 영화 속에서처럼 전 세계를 교묘한 방식으로 움켜쥔 채 자신들의 통치 방식에 모두가 순응할 것을 요구하는 세력에게 이들이 맡겨지기라도 하는 날엔 무척이나 끔찍한, 비극적 결말을 맞게 되지 않을까 싶다. 생각만 해도 몸서리 처지는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국 디지털의 효율성이 양날의 검이 될 수도 있다는 의미다. 현실 속 사회에선 마치 음모론과도 같은 그러한 지배 세력이 실재하지 않기만을 바랄 밖에.. 액션 영화의 신기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2014)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4년 4월 12일

2014년에 조 루소, 안소니 루소 형제 감독이 만든 마블산 캡틴 아메리카 영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내용은 어벤저스의 뉴욕 사건 이후 캡틴 아메리카가 닉 퓨리, 블랙 위도우와 함께 쉴드의 멤버로 현대에 적응해 살아가고 있었는데 어느날 죽은 줄 알았던 친구 버키 에반스가 역사의 그늘에 숨어서 주요 인사들을 암살해 온 전설의 살수 윈터 솔져로 돌아오고, 설상가상으로 쉴드를 안에서부터 뒤집어 없는 내부 분란에 휘말려 쫓기는 신세가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캡틴 아메리카 전작은 어벤저스를 위한 떡밥에 지나지 않았지만, 후속작인 이 작품은 어벤져스와 별개의 독립된 작품으로 볼 만큼 캡틴 아메리카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작이 캡틴 아메리카의 캐릭터에 포커스를 맞춰 그에 대해

북미 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 왕좌 등극!

북미 박스오피스 '캡틴 아메리카 : 윈터솔져' 왕좌 등극!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북미 개봉한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첫주말 수익은 9620만 달러로 1억 달러는 못넘겼지만 2위 이하와는 압도적인 차이를 보여줬습니다. 또한 전편의 6583만 달러를 훨씬 뛰어넘었군요. 극장당 수익도 2만 4429달러로 꽤 높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2억 710만 달러가 집계되어서 전세계 수익은 3억 330만 달러를 기록. 제작비가 전작보다 좀 늘어난 1억 7천만 달러입니다만 아무 걱정 없는 흥행을 보여주는 중.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호평입니다.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으로 가는 페이즈2 작품 3개('아이언맨3'과 '토르 : 다크월드'와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까지 모두 페이즈1 때를 훨씬 능가하는 절호조의 흥행을 보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