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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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개인적으로 KBL 불멸의 기록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기록
바로 주희정의 1000경기 출장입니다. 현재 934경기를 출장중이고, 올시즌도 전경기 출장중입니다. KBL은 97년에 21경기였고 97-98시즌부터 00-01까지는 45경기, 그리고 01-02시즌부터 지금까지 54경기 체제인데 주희정은 97-98에 데뷔해서 현재까지 934경기를 출장중입니다주희정이 데뷔한 이래 치뤄진 경기는 45경기 4년, 54경기 14년으로 총 936경기입니다. 거기에 올시즌 10경기를 더하면주희정이 뛸 수 있었던 경기는 946경기였고, 그중에 주희정이 무려 934경기를 출장하고 있는것이죠18년동안 단 12경기에 결장했습니다. 그마저도 최근 9년간은 4경기 결장에 불과하죠 (최근 2년동안) 지난 몇년간은 김선형의 백업으로 SK에서 나왔고, 올시즌은 삼성으로 이적해서 5년만에

2013. 03. 01 삼일절의 농구장 (나이츠 대 썬더스)
2013. 03. 01 SK나이츠 vs 삼성썬더스 @잠실학생체육관 김선형이 이전 경기에서 부상 당했다는 말은 듣긴 했는데, 아예 몸을 안 푸는 걸 보면서 심각한가 걱정은 좀 했었다.(나이츠에서 이 선수가 없는 건, 분명히 꽤 크니까.) 나중에 기사를 보니 남은 정규리그엔 출전 불가라고. 대신 벤치에서 참 열심히 파이팅을 불어넣던 김선형 선수님. 부상 잘 추스리고, 플레이오프에서 멋지게 뜁시다. 연습 때는 공 받아서 챙겨주고, 경기 중엔 벤치에서 으쌰으쌰 하고. 그래서 오늘의 주전 가드는 주희정. '수원삼성' 시절, 주희정이 우승하고 챔피언 결정전 mvp를 탔을 때 지금 김선형보다 한 두살 어렸을 거다. 97년에 데뷔한 그는, 이젠 팀의 노장으로서 어린 주전 가드의 백업으로 코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