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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posts[관전평] 8월 3일 LG:롯데 - ‘임찬규 6.1이닝 비자책 4승’ LG, 4-1 승리
LG가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3일 사직 롯데전에서 임찬규의 호투에 힘입어 4-1로 승리했습니다. 임찬규 6.1이닝 비자책 4승 선발 임찬규는 6.1이닝 3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하며 4승을 수확했습니다. 패스트볼 최고 구속이 144km/h에 달한 가운데 체인지업이 예리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임찬규가 이호연에 볼넷, 지시완에 우전 안타를 허용해 1, 2루 첫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하지만 이학주를 2루수 땅볼 처리해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3회말은 선두 타자인 9번 타자 황성빈에 내준 볼넷이 빌미가 되어 1사 3루 동점 위기에 몰렸습니다. 하지만 렉스를 바깥쪽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관전평] 8월 2일 LG:롯데 - ‘정우영 0.1이닝 3실점 블론 패전’ LG 3-4 역전패
LG가 치명적인 패배로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2일 사직 롯데전에서 정우영의 0.1이닝 3실점 난조로 3-4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롯데와의 상대 전적도 3승 1무 6패로 열세가 더욱 심해졌습니다. 정우영 0.1이닝 3실점 패전 LG는 0-1로 뒤진 6회초 채은성의 2타점 우전 적시타로 2-1 역전에 성공한 뒤 7회초에는 유강남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3-1로 벌렸습니다. 하지만 최근 부진했던 정우영이 최악의 투구로 역전을 허용해 블론 세이브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7회말 등판한 정우영은 선두 타자 전준우에 볼넷을 내주며 불을 지폈습니다. 이대호에 중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3루 위기가 되었습니다. 안치홍에 1:2의 유리한 카운트에 복판 약간 낮은 실투로 우중월 2타점 싹쓸이 3루타를 맞아
[관전평] 7월 29일 LG:KT - ‘타선-불펜 동반 부진’ LG, 3연패
LG가 3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29일 잠실 KT전에서 4-5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3위 LG는 4위 KT에 4.5경기 차로 좁혀져 순위 상승은커녕 추락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김윤식, QS에도 패전 선발 김윤식은 6이닝 4피안타 1볼넷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에도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LG가 1점을 선취한 직후인 3회초 3실점으로 빅 이닝을 허용한 것이 패인이었습니다. 시발점은 1사 후 8번 타자 박경수에 내준 볼넷이었습니다. 하위 타선에 내준 볼넷은 실점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커 불길했습니다. LG전에 매우 강한 심우준을 상대로 3:1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몸쪽 벨트 라인에 몰린 공에 좌익선상 2루타로 직결되어 1사 2, 3루로 번졌습니다. 조용호에게는 땅볼 타구를 유도했으나
[관전평] 7월 26일 LG:SSG – ‘4홈런 폭발-플럿코 10승’ LG, 9-0 완승
LG가 6월 이후 연패가 없는 좋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26일 문학 SSG전에서 투타의 완벽한 조화에 힘입어 9-0으로 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SSG의 9연승을 저지하며 상대 전적을 5승 5패 동률로 맞췄습니다. 오지환 연타석 홈런 LG 타선은 4홈런을 몰아쳤습니다. 1회초 1사 후 문성주가 행운의 내야 안타로 출루하자 2사 후 채은성의 중월 2점 홈런으로 2점을 선취했습니다. 채은성의 10호 홈런으로 이날의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2회초에는 선두 타자 오지환이 가운데 몰린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려 3-0을 만들었습니다. 이어진 2사 3루에서 이재원이 짧은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나 타점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2사 후 박해민이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4-0을 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