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그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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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15 타이난 도착 & 타이난 숙소 샹그릴라
참 오랫동안 생각해온 타이완 여행이었다. 구구절절 이야기하면 손가락 아프고, 다시 생각하면 화 나니까 통과~ 오랫동안 기대했다고 여행 준비가 철저했냐면,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ㅋ 대략 타이난 이틀, 타이페이 이틀, 타이페이 근교 이틀 정도로 잡아두고, 숙소 및 기차표 예매한 것이 전부였다. 뭐, 그 정도면 꼭 필요한 건 다 한거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타이페이에 도착한 것은 오후 1시 가량. 입국 심사를 마치자마자 인터넷에서 배운 대로 심카드 및 이지카드 구매~ 심카드는 어딜 가나 빵빵 터지...는 것은 아니지만, 가격이 저렴하니 그 정도야 참을만하다. 일주일 가량 머물면서 상당히 유용하게 잘 썼다. 비행기 연착이나 입국 심사 지연 등을 감안해서 타이난으로 가는 기차는 여유있는 걸로

운남성 여행 중 묵었던 숙소 고찰
이번 운남성 여행에서 느낀 점은 숙박비가 이전처럼 싸지 않다는 것이다. 숙박비가 이전에 생각했던 그런 수준이 아니라 왠만한 비지니스호텔 가격이었다. *방게스트하우스주인친절도 - 아주 좋음. 조선족이신데, 친절하고 공항픽업 서비스(요금별도)도 해 주시고, 가족적 분위기 연출.청결도-괜찮음. 특히 화장실 목욕탕이 나쁘지 않음요금- 1인 60위안 조식포함. 조식이 맛있었음. 2그릇 먹음.기타-무선인터넷 안 되지만 인터넷되는 노트북있어 그걸로 올림픽한일전 축구 봤음. 큰 거실 있음.단점- 공항에서 좀 멀다는 것이 단점 (공항이 구공항에서 신공항으로 이전을 하는 바람에 거리가 멀어졌음) 택시비 100위안 정도?위의 사진처럼 넓은 거실도 있다. 복층이라 여기는 2층이고, 주인내외는 1층에 거주

중국운남성여행기(부제:고2학생 공부동기부여 여행) 10일차 쿤밍으로
리장게스트하우스에 1:30분에 도착하여 짐싸고 씻고 거의 2:30분경 잠들어 6시에 기상을 했다. 여행내내 상만이는 스스로 알람을 듣고 일어난 적이 한 번도 없다. 마지막날이라 반드시 혼자서 일어나 보라고 했건만 결국 본인 스스로 일어나지 못했다. 평소 아버지가 깨워주는 습관이 이렇게 무서운 것이다. 난 한국을 돌아가면 꼭 혼자서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보라고 조언을 해 주었다. 이날은 오전에 비가 왔다 리장기차역에서 침대칸 기차를 구했다. 우리는 아주 운이 좋은 케이스였다. 어제밤에 마침 취소된 표를 운 좋게 구했던 것이다. 상만이와 나는 다른 칸이었지만 표가 없는 상황에서 표를 구한 것 만으로도 행운이다. 기차표가 없으면 10시간되는 여정을 또 버스를 타야한다. 나는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주인에게 부탁

중국운남성여행기(부제:고2학생 공부동기부여 여행) 9일차 雨崩위벙
下雨崩의 숙소조건은 上雨崩보다 더 좋지 않다. 여기서 간단히 세면과 양치를 했다. 겨울에는 엄청 추울 듯 하다. 여기 화장실도 밤에는 아주 음산하다.현지인 부부인가 보다. 이날 샹그릴라로 나가야 하는데, 앞에서 말 했듯이 이틀전 출발했던 西当으로 다시 산을 넘어 가는 방법이 있고, 아니면 下雨崩에서 내리막길 따라 6시간정도 내려가서 [니롱]이라는 마을로 가는 방법이 있다. 원래 나는 상만이와 걸어서 니롱으로 가려고 했는데, 함께 가기로 한 일행 두사람이 걸어서 못 가겠다고 해서 결국 당나귀를 타고 다시 산을 넘는 코스를 선택하고 西当으로 가기로 했다. 나와 상만이 비비안, 그리고 여기서 알게된 남자한명은 먼저 떠나고 함께 했던 웬디, 스튜어트, 야카, 새디는 오늘 폭포를 갔다가 여기서 빠져 나오겠다고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