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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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곰돌씨의 움막|2017년 4월 19일

외국인 투수 두명이서 이틀동인 도합 15이닝을 2실점으로 막아냈다. 그 와중에 수비들도 비교적 정상적인 수비를 펼쳐 주면서 두 투수의호투를 도와줬다. 오늘 9회초 전까진 말야 이 회콜피온 씨방새야. 주작이라도 모 대구아재 말이 맞는거 같에 기존에 있던 새끼들중진짜 태균이랑 송광민 빼곤 죄다 방출시켜야 된다. 어째 야구답게할려고 정신 바짝차리는건 죄다 이적해온 애들이거나 돈주고사온 애들이냐. 그나마 양성우 이태양 하주석처럼 젊은애들이 자리잡아 가는건 앞으로는 좀 나아지겠지 싶은 일말의 희망이라도 주니 다행이다. 이 팀의 환경이 그리 만든건지 아니면 근본적으로 다른 문제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신경현 이후로 키워낸 포수가 단 한명도 없는걸봐선 확실하게 문제가 심각하긴 하다. 후니는 반품 안합니다. 안

[관전평] 4월 19일 LG:한화 - ‘세 번째 무득점 패배’ LG 0:3으로 져 2연패

LG가 시즌 세 번째 무득점 패배로 2연패했습니다. 19일 대전 한화전에서 0:3으로 패했습니다. 시즌 두 번째 무득점 패배였던 15일 잠실 kt전과 마찬가지로 3루조차 밟지 못했습니다. 김대현 5회말까지 1실점 호투 김대현은 데뷔 첫 선발 등판에서 기대 이상으로 호투했습니다. 5회말까지 단 1실점으로 막아냈습니다. 140km/h대 빠른공과 우타자의 바깥쪽으로 휘어져 나가는 슬라이더의 조합이 통했습니다. 첫 실점은 3회말이었습니다. 1사 후 양성우를 상대로 빠른공이 좌측 2루타로 내준 뒤 2사 후 정근우에 중전 적시타를 허용했습니다. 정근우를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자 포수 정상호가 3구로 바깥쪽 유인구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김대현의 투구는 스트라이크 존으로 밀려들어와 실점

[관전평] 4월 18일 LG:한화 - ‘공수 졸전’ LG, 실책으로 끝내기 패배

도저히 이길 수 없는 경기였습니다. LG가 18일 대전 한화전에서 공수 졸전 끝에 자멸해 2:3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상대가 잘 해서라기보다 LG가 못해서 승부가 갈린 경기였습니다. 최재원, 2타석 연속 득점권 무산 선취 득점 이닝부터 흐름은 찜찜했습니다. 2회초 4안타를 묶어 2점을 선취했지만 1사 1, 3루에서 최재원의 6-4-3 병살타로 추가 득점에 실패한 채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3:0을 만들었다면 경기를 보다 쉽게 풀어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2:1로 앞선 4회초도 최재원에서 득점권 기회가 무산되었습니다. 2사 1, 2루에서 최재원은 변화구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습니다. 야수진, 형편없는 수비 야수진의 수비도 엉망이었습니다. 2회말 2사 1루에서 이성열의 타

최재훈 - 신성현 트레이드.

곰돌씨의 움막|2017년 4월 17일

4연패에 스윕까지 당하며 쭉 가라앉아 있는데, 뭔가 계기가 필요하지않은가 시점에 트레이드가 발생했다. 신성현은 내야수 유틸자원으로 쏠쏠했지만 아직 타격이 정상 궤도에올라오지 않았고, 이는 예년과 달리 하주석과 송광민이 정상 가동되면서 3 = 유 간에 빈 자리가 잘 생기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한화는 포수 자리가 타선연결고리에 큰 약점으로 작용하면서 타선의불협화음이 심각했던 상황.. 그나마 지난 3연전은 타선 전체가 침묵하면서 스윕패를 감수해야 했다. 최재훈도 타격이 약하다는 지적은 있지만 최소한 조인성 차일목 보다야 훨씬 낳다고 본다. 솔직히 두 사람 다 지금 공을 맞추는게 힘겨워보이는 지경이니.. 프레이밍이나 블러킹 도루저지 송구 등의 기본적인 기본기는 믿고쓰는 베어스표 인 만큼 훨씬 낳으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