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TOB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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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투 비 블루 2016

본 투 비 블루 2016

광현logue|2023년 3월 6일

1.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감상평은 어떠했나요? +멤버들과 더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요? 전반적으로 너무 우울했습니다. 연주하는 모습도 휘청거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 아름다운 선율이 언제 흐트러질지 모르게 불안한 느낌이 계속되었어요. +재즈도 여러 종류가 있더라구요? 쳇 베이커와 마일스 데이비스로 대표되는 쿨재즈를 비롯해 비밥, 스윙, 하드밥 등, 다들 어느 재즈를 선호하시는지 궁금해요~ 2. 아름다운 음악과는 대조적으로 개인적인 삶은 일그러져있던 쳇 베이커의 삶을 어떻게 평가하고 싶은가요? 좋은 삶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고인이 스스로 즐거웠는지, 행복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그의 음악이 우.......

영화 Born to be Blue (본 투 비 블루, 2015)

영화 Born to be Blue (본 투 비 블루, 2015)

Zip Yo Jung_HJE|2017년 1월 28일

Born to be Blue (본 투 비 블루) 미국의 재즈 음악가 쳇 베이커. 그의 일생중 가장 뜨거웠던 1960년대 이야기이다.약물 중독으로 인해 감옥에 수감중이던 쳇을 찾아온 영화제작자가 쳇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를 제안하고, 쳇은 다시한번 재기를 위해 영화를 찍는다. 자신의 전부인 역을 맡은 제인과 볼링 데이트를 하고 나오는 도중에 자신에게 원한을 품은 괴한들의 습격으로 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 후 다시 트럼펫을 들지만 사고로 인해 음악을 하기엔 무리였고, 다시 약물에 취하고 마는 쳇. 하지만 그런 그의 곁엔 제인이 있었다. 그녀로 인해 그는 약을 끊고, 트럼펫을 연주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결국 버드랜드에 재입성하게된 쳇 베이커. 하지만 재기를 위한 그 무대에 제인은

[본 투비 블루] 청춘의 리스크

[본 투비 블루] 청춘의 리스크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6월 10일

몰락했던 재즈 연주자이지만 포기를 모르는 쳇 베이커의 청춘을 보여줬다면 평범했을 이 작품은 청불등급을 받은 것 처럼 청춘의 양면을 제대로 보여주면서 전기 영화이면서도 영화적인 면에서 완전해 올해의 영화 중 하나가 아닐까 싶은 작품입니다. (자료를 찾아보니 창작에 가깝기도 했지만 ㅎㅎ) 물론 에단 호크의 연기와 노래가 마음에 쏙 들었던 것 도 있구요. 쳇 베이커는 이름은 들어봤지만 노래는 이번에 처음 들어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에단 호크의 목소리가 더 취향이었던 ㅎㅎ 그리고 마일스 데이비스가 그렇게 평가한 이유도 알 것 같기도 했습니다. 트럼펫을 쥔 아이와 같은 쳇 베이커이지만 그의 고민은 예술가라면 누구나 하는 것이어서 좋았네요. 청불등급이지만 결말을 놓고보면 나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