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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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오와 블루아카이브

1. 마땅한 제목이 안 떠올라 저렇게 썼지만 썩 적절한 제목은 아닌 것 같네요. 굳이 따지자면 '블루아카이브의 스토리 전개와 비교하였을 때 페그오의 문제점과 편집+디렉팅의 방향에 관하여' 정도는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어차피 엎어치나 메치나 딱히 이런 글 볼 사람들 없으니 걍 그런 셈 칩시다. 2. 블루 아카이브 에덴 조약편은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습니다만 여기서 말하고 싶은 장점은 '스토리의 완결성'과 '스토리의 확장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점에 있습니다. 에덴 조약편은 깔끔하게 끝났고 1여년에 걸친 여정은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좋은 완결이었죠. 동시에 그 완결 안에서도 슬금슬금 떡밥을 더 던지고, 슬쩍 새로운 이야기들을 보여주고, 아직 제대로 등장하지 않은 세력들이 있다는 사실도 상기시키면서

이 실루엣 구분이 사실이라면

4번이 알퀘이드라 주장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건 모르겠고(전 가짜달빠입니다(……) 저는 페이트와 공의 경계밖에 못봤….) -개인적으로 1번은 롤랑이나 샤를마뉴 아닌가 의심이 들고 (샤를마뉴는 페엑에 나오니까 외 모를 알 수 있는데 실루엣이 어째 더 단순하고… 롤랑인가?) -6번은 거대 하프 아마 오르페우스, 뮤즈 둘 중 하나, 달세계에서는 오르페우스가 음악마 술 개발자로 알려져 있고 모짜르트가 그의 후계자라나…(모짜르트 프리메이슨설 보면 그의 음악이 마술 같은 신비주의와 무관하지 않은 것은 근거가 있는 듯 하다.) 이아손 : 너 때문에 흥이 다 깨져버렸으니 책임져! -9번은 아무리 봐도 이사람 산할아버지는 이사람의 목을 쳤을까요? (백모는 목을 친 듯 하고… 하긴 몽골군에게 털리고 죽어서도 마케도

드디어….

12궁의 황금서번트들이 스스로를 희생해 올림포스로 가는 길을 열어 줬군요. 후지마루: 받아라! 보다임! 후지마루 유성권! 보다임 : 그것이 뭐가 유성이라는 거냐? 하품이 다 나온다. 마술사에게는 한본 본 기술은 통하지 않아! 우리 황금 마술사들은 광속으로 움직일 수 있다! 이러는 거 기대해 봅니다.

이번에는 “어둠”이란다…

아무리 사연이야 어땠다고 쳐도 갑자기 이렇게 영기 이랬다 저랬다 바꿔가며 우리편이랍 시고 나타나면 어쩌자는 걸까? 이대로 진짜 폰그오에서도 티아마트, 666 네로황제가 우군으로 나오는 거 아냐? (거기에 인왕 게티아까지… 인왕은 확실히 가능성이 없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