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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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2화(27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2화(27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10월 10일

제27화 시기심의 와중에 시기를 품고 악의 꽃이 피어나는 철혈의 오펀스 2기 2화 (27화)입니다 저번화에서 간략한 작중배경을 소개했다면 이번엔 주요 인물들의 상세한 관계를 조명하는 파트입니다 철화단에 새로 입대한 허쉬가 품고있는 시기심을 중심으로 조용히 오고가는 음모의 손아귀들이 오고가는 관계극이 포인트입니다 터빈즈의 아래에서 몸집을 키우는 철화단은 지구 상륙의 스폰서를 건으로 몬타크(맥길리스)와 암암리에 세워진 거래 관계를 비롯해 지구로의 무리한 사업 진출처럼 철화단이라는 조직의 균열 요소가 드문드문 보입니다 그리고 그 원인은 가족애라는 이름으로 뭉쳤지만 안식이라는 허영에 사로잡힌 올가의 끝없는 욕심에 있죠 이러한 야쿠자 장르(인의, 음모, 배신)에 빠질 수 없는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의리없는 전쟁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 의리없는 전쟁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3월 31일

건담 AGE보다 먼저 계획되었지만 줄곧 표류되면서 2015년 10월에 방영을 시작한 철혈의 오펀스(이하 철펀스)는 발표회 당시 청소년들의 우정에 대한 고밍의 드라마를 절묘하게 짜내는 일명 ‘아노하나(’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일본 약칭)’ 스태프로 유명한 메인 제작진을 필두로 많은 건담 매니아들로부터 기대와 우려를 모았습니다 이후 방영된 초반부의 반응은 호쾌한 몽둥이질의 액션씬과 냉철하면서도 애정을 그리워하는 소년병들의 논리와 심리묘사를 보여주며 초반부 부터 호평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옵니다 스토리텔링의 중요도가 갈수록 강조되는 미디어믹스 시장 속에서 무엇보다 드라마에 투자한다는 담당 프로듀서의 방침 아래 이뤄진 철혈의 오펀스는 어째서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4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4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3월 20일

제24화 미래의 보수 위선과 가식이 오고가는 철과 피의 전장 속에서모든것을 건 최후의 주사위가 굴러가는 철혈의 오펀스 24화입니다 지난편에서 줄곧 언급되어왔던 가족애의 정의는 밑바닥 인생의 정치깡패집단철화단에게 있어 피로 쌓아가는 희생의 의미가 되었고 존경하는 두 상관들에게 배운 인품이 증오로 변질된 아인이 보여주듯 위선으로 가득한 대의명분만이 전쟁(폭력)의 유일한 정의를 이번에도 울보누나메리빗의 부정을 통해 주제를 강조합니다 슬슬 클라이막스에 가까워진 만큼 이전에 회유한 휴먼 데브리가 유진이 이끄는 지원군으로 등장하거나 B파트의 풍부한 액션씬 등등 일부 문제점을 시원한 전개속도로 해소하려는 전개가 돋보였지만 아마 이번에도 많은 시청자들에게 납득할만한 드라마가 되지 못했을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3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3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3월 13일

제23화 마지막 거짓말 돌아갈 장소가 없는 전사들이자신들의 터전을 향한 전투가 시작되는 철혈의 오펀스 23화입니다 오카다 각본이 자리를 다시 잡자마자0 어느정도 재미있다고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등장한 마법이 나타났습니다; 다른 분들이 이야기하시는 철펀스의 문제점들이 이번편 한정으로 매꿔진 점에서 '일단' 마음에 든 가운데 지난화의 복수전 발언의 복수회수 및 철화단의 아이덴티티를 중심으로 부각되는 주제가 포인트입니다 전편에서 두리뭉술하게 처리된 올가의 연설 및 비스킷의 조언의 경우 단순히 조직의 결속을 다지기위한 악질적인 프로파간다로 시청자들에게 비판조로 받아들여졌는데 어찌보면 맞는 말이 된 셈입니다(...) 애당초 PMC라는 조직 자체가 무력수단으로 업무를 수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