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오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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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3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3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5년 12월 27일

제13화 장송(葬送) 생과 사를 함께 오고간 이를 떠나보내며 소년소녀들 사이에 크고 작은 변화가 시작되는 철혈의 오펀스 13화입니다 본격적인 치혈한 싸움을 마친 철화단에 얻은 포상은 같은 처지에 놓였던 새로운 동료들과 옛 전우들을 잃은 깊은 상처 이를 딛고 일어서는 살아갈 도리(道理)에 관한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신분이나 나이에 상관 없이 모두에게 손을 내미는 맥길리스의 (외적인)인품이나 혈육에 의지하며 살아갔던 동생의 존재를 짊어지며 살아가겠다는 아키히로의 경우에 비해 자신의 생사에 대한 개념에 무지각한 Bad ass미카즈키와 같이 상반되는 시선 연출 속 캐릭터들의 (심리적)변화의 복선에 조명하는 에피소드입니다 특히 미카즈키의 경우 서로를 위해 딛고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2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2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5년 12월 20일

제12화 암초 어두운(暗) 해우의 우주 속 오랜 이별 끝에 형제가 다시 마주하는 철혈의 오펀스 12화입니다 간만에 펼쳐지는 데브리 속 액션씬이 돋보이는 에피소드입니다 그 동안의 맛보기 수준으로 끝난 전투의 연속을 해소하듯이 본격적인 우주전으로 액션 오락에 대한 불안 해소는 일단락 될 듯 싶네요 이전부터 느낌이 있었지만 작중 내내 강조되는 가족코드에 대한 이야기가 잘수록 짙어지고 있습니다 굳이 이유를 풀자면 갱스터물과 느와르물의 공통점으로 유대를 통한 사회재기가 목적이 주를 이루는데 그 속에서 벌어지는 하류층에 속한 주연들의 갈등극이 포인트인 셈이죠 물론 이와같은 장르의 융합을 통한 시도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만큼 차후 어떤 결과물로 정리될진 두고봐야 겠지만요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0화, 11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10화, 11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5년 12월 13일

제10화 내일로부터 온 편지 거친 삶을 살아가기 위해 내일의 자신에게 보내는 소년들의 이야기 그리고 나눌 수 있기에 빛나는 가족의 가치가 보여주는 철혈의 오펀스 10화와 11화입니다 해적들은 물론 걀라르호른 내부에서도 정치적 영향력은 확실히 발휘하고 있지만 정작 어떠한 불의도 해결하지 못하는 자신에 고민하는 쿠델리아를 중심으로 지구를 향해 닻을 올리는 철화단의 여정도 어느덧 중반부를 향하고 있습니다 본작인 오펀스에서 가장 깊이있게 다뤄지는 특징을 짚어본다면 단연 드라마 요소를 꼽을 수 있는데 그 중에서 이야기의 축이 되는 캐릭터의 활약을 단순히 목적부여와 개성어필만으로 그치지않고 사건을 겪으며 다방면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연계성에 힘을 실어줍니다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9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9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5년 11월 29일

제9화 화 술잔(#) 썸네일만 보면 남자들끼리 맞선(...) 피로 얼룩진 손의 무게를 안고 어린 소년소녀들이 앞으로 짊어지게 될 죄악과 함께 술 잔을 나누는 철혈의 오펀스 9화입니다 예상했듯 이번에도 드라마 중심의 플롯으로 전개되면서 2주 연속으로 메카닉 전투씬이 빠지다보니 나름대로 중대하게 진행되는 정치극에 비해 다소 지루함이 느껴질수도 있는 전개의 연속으로 사실 제작의도부터 드라마에 집중한다고 밝힌 만큼 아직까지 큰 단점으로 부각되는건 아닙니다만(정확히는 비중이 드라마>전투씬) 과연 앞으로의 전개 속에서 어떤 반동으로 찾아올지 또한 주목할 점입니다 이번화에서 주로 강조하는 키워드는 바로 죄악을 꼽아볼까 하는데철화단을 끈질기게 추적하는 걀라르호른 소속의 아인은 크랭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