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알브레인, 파페포포, 펑그리얌플레이: 헬리오스, 케일러스 이번주는 우리의 희망, jay님께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어려운 게임 설명해줘, 게임도 들고와, 간식도 사오셔.....구세주인 jay님이 안 오시니 뒷방 게이머 3인이 돌릴 게임이 없더군요.ㅜㅜ저도 나름 참석때마다 게임 들고가서 설명하긴 하는데 에러플 투성이라, 지금 생각해보면 jay님 대단해요. ㅎㅎㅎ;그래서 소소하게 두 게임 돌리고 담소를 많이 나누다가 새벽 2시 30분 쯤 헤어졌습니다.jay님 사랑해요. :) 1. 헬리오스 (Helios) 나름 재미있었던 헬리오스를 펼쳤습니다. 역시나 뒷방 구렁텅이 게이머 분들의 감각은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엄청 구박받으면서 꼴찌했습니다. ㅠㅠ;첫 플 경험으로 승점이 별 필요없는 것 같아 메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