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후기] 레지스탕스 2018.05.18 (헬리오스, 케일러스)
By 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 2018년 5월 19일 |
![[모임후기] 레지스탕스 2018.05.18 (헬리오스, 케일러스)](https://img.zoomtrend.com/2018/05/19/c0027467_5aff812338102.jpg)
참여자: 알브레인, 파페포포, 펑그리얌플레이: 헬리오스, 케일러스 이번주는 우리의 희망, jay님께서 참여하지 못했습니다.어려운 게임 설명해줘, 게임도 들고와, 간식도 사오셔.....구세주인 jay님이 안 오시니 뒷방 게이머 3인이 돌릴 게임이 없더군요.ㅜㅜ저도 나름 참석때마다 게임 들고가서 설명하긴 하는데 에러플 투성이라, 지금 생각해보면 jay님 대단해요. ㅎㅎㅎ;그래서 소소하게 두 게임 돌리고 담소를 많이 나누다가 새벽 2시 30분 쯤 헤어졌습니다.jay님 사랑해요. :) 1. 헬리오스 (Helios) 나름 재미있었던 헬리오스를 펼쳤습니다. 역시나 뒷방 구렁텅이 게이머 분들의 감각은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 엄청 구박받으면서 꼴찌했습니다. ㅠㅠ;첫 플 경험으로 승점이 별 필요없는 것 같아 메탈코
[모임후기] 김포 보드게임 모임 (18.08.11)
By 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 2018년 8월 13일 |
![[모임후기] 김포 보드게임 모임 (18.08.11)](https://img.zoomtrend.com/2018/08/13/c0027467_5b6fa29e88019.jpg)
플레이: 테라포밍마스, 토르투가, 빌리지+여관 확장참여자: 아아악, ㅂㅈ, 반야, 펑그리얌 정모는 참여자가 없어 폭파됐는데 어찌어찌해 번개가 성사되었습니다. 요즘은 이상하게 번개만 열리는군요. ㅎㅎ;전날 레지스탕스 모임에 참석했어서 참여 못하는 날이었는데 아름다운 마눌님께서 아이들 모두 데리고 외박하시는 바람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허락은 받고 갔습니다. :) 1. 테라포밍 마스 (Terraforming Mars) 아아악님이 게임을, 제가 개인 오거나이저를 추가해 플레이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해 보네요. 역시 이런 게임은 여러번 해 봐야 파악이 좀 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첫 플레이 때에는 카드의 쓰임새 때문에 정말 적응하기 힘들더군요. 그것도 숙련자 룰로 드래프트까지 끼워서 했는데
[모임후기] 김포 보드게임 모임 (08.09.15)
By 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 2018년 9월 19일 |
![[모임후기] 김포 보드게임 모임 (08.09.15)](https://img.zoomtrend.com/2018/09/19/c0027467_5ba191cd09082.jpg)
플레이: 더 마인드, 리프 인카운터, 임페리얼 세틀러, 토르투가 1667, 그랜드 오스트리아 호텔, 역사의 흐름참석자: 태은, 스람, 아아악, 펑그리얌, 반야, 티츄, BJ, DS, 세인트 듀오, warec 처음 플레이 시작 할 때에는 참석자가 많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저는 전 날에도 레지스탕스 모임에 참석했던 관계로 7시 정도부터 10시까지만 플레이 하고 귀가했습니다. 그래서 후기 사진도 2가지 게임에 대한 사진밖에 없습니다. 1. 더 마인드: 태은, 스람, 반야, 펑그리얌정품 구매 후 첫 플레이였습니다. 정말 쫄깃한 게임이죠. 모두 함께 살아남기 위해 정신 일체를 해야 하는 협동 게임이죠.각자 라운드(레벨) 수에 맞게 카드를 받은 후 낮은 카드 순(오름차순)으로 내야 합니다.
[모임 후기] 레지스탕스 2017.12.15 (발레리아의 마을들, 런던 2nd)
By 펑그리얌의 보드게임 여행 | 2017년 12월 17일 |
![[모임 후기] 레지스탕스 2017.12.15 (발레리아의 마을들, 런던 2nd)](https://img.zoomtrend.com/2017/12/17/c0027467_5a35c1345e74f.jpg)
이번주 참여자: 러브홀릭, 알브레인, 카이엔, 펑그리얌플레이 게임들: 발레리아의 마을들, 런던 2nd, 아줄 간만에 카이엔님께서 참석을 하신다 하셔서 나름 집에서 5인 게임들을 꾸려놓았는데, 폭탄제조왕 파페포포님께서 참석을 하지 못하신다는 통지를 하셔서 다시 게임을 꾸려야 했던 이번주 레지스탕스 모임 후기입니다. 8시 정도에 도착을 했더니 러브 홀릭님께서 벌꺼 도착을 해서 알브레인님과 간담회를 하고 계시더군요. 카이엔님 기다리면서 같이 수다를 떨었는데 40분이 지나도 안 오시길래 간단하게 발레리아의 마을들을 3인플로 준비를 하고 설명을 마치자마자 스윽 들어오는 카이엔님. 정말 너무하네요. -_-+ 1. 발레리아의 마을들 발레리아 카드 왕국들의 스핀오프 게임인 발레리아의 마을들. 게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