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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posts분노의 질주 4DX – 아날로그적인 ‘카 액션 가족’의 원점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고성능 차량 3대를 활용한 정체불명의 강도단이 대형 트럭의 화물을 강탈하는 사고가 빈발합니다. LA 경찰 브라이언(폴 워커 분)은 정체를 숨긴 채 폭주 레이서 도미닉(빈 디젤 분)과 그의 여동생 미아(조다나 브루스터 분)에게 접근합니다. 브라이언의 상관은 도미닉과 그의 친구들이 강도단이라 의심하지만 브라이언은 부정합니다. 시리즈의 원점인 2011년 작 롭 코엔 감독의 2011년 작 ‘분노의 질주’가 4DX 포맷으로 재개봉되었습니다. 지난 5월 개봉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를 비롯해 외전을 포함한 10편의 시리즈의 첫 영화입니다. 향후 시리즈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도니믹, 브라이언, 미아, 레티(미셸 로드리게즈 분)가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서로를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드라마틱 드라이브
분노의 질주는 7편부터 보고 있지만 그래도 기본은 하는 시리즈라 챙겨봤는데 역시나 괜찮네요~ 아무래도 기대하는 액션면에선 조금~ 분량이 아쉽긴 하지만 이야기가 길어지다보니 주인공의 과거를 통한 정리와 함께 앞으로의 떡밥을 던지는게 괜찮았네요. 전편에서의 마무리 가족모임이 영 아쉬웠던지라 무난하긴해도 정통파로 진행한 이번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지막 쿠키영상도 다음 편이 기대되던~ 다만 기존 팬이 아니라면 좀 애매할 듯 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동생 떡밥이 원래부터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 그게 존 시나라닠ㅋㅋ 빈 디젤과 잘 어울리기도하고 앞으로도 잘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최근 대만을 언급해서 중국에서 엄청난 비난을 받고 무릎을 꿇어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 만화적 카 액션, 뻔뻔스러워 매력적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돔의 가족사에서 비롯된 악연 저스틴 린 감독의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시리즈 8번째 영화였던 2017년 작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후속편입니다. 주인공 돔(빈 디젤 분)의 아버지 잭(J. D. 파도 분)의 과거 불행한 죽음에서 비롯된 동생 제이콥(존 시나 분)과의 악연을 묘사합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돔의 혈연 및 지인을 중심으로 가족주의적 접근을 고수했음을 감안하면 돔의 아버지와 동생의 등장은 당연하면서도 손쉬운 세계관 확장입니다. 제이콥이 돔과 화해하며 선역으로 전환하는 전개 역시 누구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선역과 악역을 오갔던 존 시나의 과거 WWE 레슬러 시절도 떠오릅니다. 만화적 카 액션의 극치 전 세계 장악을 노리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
스크린 속의 지들끼리만 친한 것 같다. 스크린 밖의 관객으로서는 왕따 당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파티에 어쩌다 초대된 기분. 근데 나 빼고 지들끼리는 다 알아. 분노의 스포일러! 이렇게 선을 세게 넘어버릴 줄은 몰랐다. 이제 우주를 가? 그래, 차라리 우주선을 타고 가는 거면 내가 또 모르겠어. 근데 또 꼴에 랍시고 로켓 엔진과 추진체를 달아놓은 자동차를 타고 우주에 간다? 일단 난 시리즈의 팬이 아니다. 그래도 스핀오프작인 까지 앞선 아홉 편의 영화를 모두 다 봤던 사람이다. 그리고 내가 기억하기론 이 정도의 막 나가는 설정은 전작들에 없었다. 물론 전작들에서도 말 안 되는 장면 엄청 많았지. 허나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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