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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큘러스고, 페이스북 커뮤니티 커텍트 행사장에서 만난
페이스북에서 개최한 페이스북 커뮤니티 커넥트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최근 사건도 있었던만큼, 좀 진지한 행사가 아닐까 했는데... 중간에 '커뮤니터'란 글자를 제가 무시했었군요. 최근 참가했던 행사 가운데 여성분들이 가장 많은 행사였네요. 덜덜덜. 행사 구성은 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다양한 (신) 기능들을 소개하고, 그걸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에는 컨퍼런스가 열렸고, 오전 기자 대상 행사에서는 페이스북 향후 진로에 대한 여러 이야기도 나왔던 듯 하지만... 아무튼 저는 다양한 셀카존에서 놀고 오는 것이 참석한 이유로 변했던... 아하하하 가장 눈에 띄였던 것은 역시 오큘러스고 체험장, 그리고 인스타그램 부메랑 기능을 활용하면 좋은 셀카 배경존, 360

VR 신주쿠, 도쿄에서 에바를 타보고 왔습니다
지난 골든위크때 도쿄에 다녀왔습니다. 도쿄에서 딱히 할 것이 있진 않아서, 여기저기, VR 관련 전시를 돌아다녔죠. 실은 첫 타자가 바로 VR 신주쿠. 새로운 VR 테마 파크가 생겼다기에 기대하고 있었거든요. 아, 물론 가기 전에 예매하고 갔습니다. 예매는 VR 신주쿠 홈페이지(링크)에서 가능합니다. 표 종류가 있는데, 전 공각기동대 + 4가지 티켓을 샀네요. 원래는 '드래곤 퀘스트 VR'을 하고 싶었지만, 이건 5월분이 아예 매진된 상태라..ㅜ_ㅜ 위치는 아래 구글맵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신주쿠 가부키초에서 멀지 않습니다. * 구글맵 지도 VR 신주쿠는 그리 크지 않지만, 2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공간을 오밀조밀 잘 활용했다고 할까요.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세계

제로데이즈 VR 트레일러
[제로 데이즈]는 내용을 떠나서 스타일리시한 다큐멘터리였습니다. 네, 다큐멘터리입니다. 사이버펑크 느낌이 나는 추상적 오브제를 역동적으로 이동시켜 표현하는 CG와 그를 효과적으로 써먹는 구성방식으로 사이버전쟁을 아주 흥미진진하게 설명하는 다큐멘터리였죠. 문제는 이 사람들이 너무 흥미진진하게 만들어놔서, 경각심보다는 마냥 흥미진진하게 느껴진다는 게 문제 (...) 생각해보면 [시티즌 포]도 그렇고 [이카루스]도 그렇고... 요즘 다큐멘터리는 영화보다 더 스릴이 넘치는 것 같아요. 아무튼 그런 작품이 VR 버전으로 나옵니다. 다만, 15분으로 추려서 나왔습니다. 100여분짜리 작품을 왜 쳐냈는 지는 의문입니다. [제로 데이즈]가 100분이 되서야 쳐짐없이 효과적으로 모든 상황을 설명해

레디 플레이어 원: 즐거웠지만 높은 덕력을 요구한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VR(가상현실) 게임을 소재로 영화를 만들었다고 하여 무척 기대하며 감상한 영화입니다. 2045년의 가상현실 게임 오아시스(OASIS). 오아시스의 창시자 제임스 할리데이는 임종 전 오아시스의 소유권과 자신의 유산을 게임 속에 숨겨둔 3개의 미션을 클리어 한 자에게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깁니다. 한 소년 웨이드 와츠가 누구도 풀지 못했던 첫 번째 수수께끼를 푸는 데 성공하며 오아시스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됩니다.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 가상현실 속에서 보여주는 액션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저는 2D로 감상했지만 4DX로 감상했다면 더욱 좋았겠다라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영화 속에서 알고있는 작품의 캐릭터나 설정이 등장할 때도 무척 반갑고 좋았습니다. 어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