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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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다크 월드 - 로키, 카리스마로 지배하다
※ 본 포스팅은 ‘토르 다크 월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토르의 할아버지 보르 왕은 말레키스(크리스토퍼 에클레스톤 분)가 이끄는 다크 엘프를 평정하고 에테르를 봉인합니다. 하지만 에테르는 지구와 아스가르드가 연결된 통로에서 제인(나탈리 포트만 분)에게 흡수됩니다.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는 제인을 찾아와 아스가르드로 데려갑니다. ‘토르 다크 월드’는 극중에서 제인의 기다림을 의미하는 대사가 말해주듯 2년 만에 돌아온 속편입니다. 하지만 작년에 개봉된 ‘어벤져스’의 후속편이기도 한 만큼 몇 가지 연결고리가 제시됩니다. 토르에 의해 풀려난 로키는 마법을 사용해 캡틴 아메리카로 변신하기도 합니다. 로키와 첫 대면한 제인은 그의 얼굴을 가격하며 뉴욕 공격에 대한 복수라고 이유를 붙입니다.

토르 : 다크월드 - 판타지, 그리고 로키
스포일러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일단 CGV 잊지 않겠다. '그래비티'를 아이맥스 3D로 볼때 이 영화 아이맥스 3D 예고편을 틀어줬는데 3D 효과가 꽤 좋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결국 배급사와의 협상 문제로 서울 지역 CGV에는 안 걸어버렸죠. 어쩔 수 없이 메가박스 M관에서 보고 왔는데 3D를 어필하고자 신경 쓴 것 같은 부분이 꽤나 많아 보여서 아쉽습니다. 어벤져스 프로젝트에 속한 영화들을 보면 볼수록 느끼는 건데, 역시 토르는 이 프로젝트 속에서 혼자 따로 논다는 느낌이 강해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헐크가 어쨌거나 과학과학 열매를 먹은 척이라도 하고 있는데 비해 이쪽은 완벽한 판타지... 혼자서 세계관이 다른데다가 여기서 다루는 문제와 위기는 다른 멤버가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