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라는남자
Posts
5 posts오베라는 남자(En man som heter Ove, A man called Ove, 2015)
드라마 | 스웨덴 | 116분 | 2016.05.25개봉 | 12세 감독 : 하네스 홀름 출연 : 롤프 라스가드(오베), 바하르 파르스(파르바네), 필립 버그(젊은 오베, 이다 엥볼(소냐) 원작 소설을 빌렸다가 결국 몇장 제대로 넘기지도 못하고 반납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인지 영화로라도 확인하고 싶었던 작품. 차분한 분위기에 잔잔하게 볼 수 있는 영화이면서 중간중간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츤데레?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역할이 바로 '오베'라는 남자가 아닐까? 왠지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 속이 깊은 영화였다.
[블루레이] 오베라는 남자 (1disc) man som heter Ove
오베라는 심술궂어보이는 할아버지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자살하려하지만 주변에서 자꾸 그에게 죽지 말라는 듯이 도움을 요구합니다. 원래 그는 무뚝뚝했던 사람은 아니었지만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무뚝뚝해진 것이죠. 그는 그의 뜻과는 다르게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이영화는 크리스마스캐롤 같은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소설이 원작이라는데 아직 원작소설은 안읽어봤습니다. 소소한 재미도 있고 인생에 대해 다시한번 돌아보게하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오베라는 남자 | 전 세계 베스트셀러 1위 원작
오베라는 남자 이미 이 영화 시작 5분 만에, 매료됐다.음악부터 시작해서 오베를 연기한 룰프 라스가드에. '죽기가 살기보다 어려워 죽겠는데, 빌어먹을 고양이까지 내게 빌붙었어! 구구절절 말이 필요 없다.시작부터 끝까지 내게 완벽한 영화였다. 그리고 토요일 오후 1시의 커피숍 장면에서,눈물이 났다.오베의 그 마음이 짐작이 돼서.물론 오베가 응접실에서 홀로 참다못한 울음을 터트렸을 때도, 눈물이 뚝뚝. 슬픈 감정을 쥐어 짜내는 게 아니라서, 슬픔이라고 인지할 수 없게끔 만들어 놓고이상하게 가슴 한쪽을 쥐도 새도 모르게 후벼파는 느낌. 원작이 스웨덴의 베스트셀러"오베라는 남자"다.이 책을 쓴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은 거의 무명에 가까웠는데단숨에 스타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소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