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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주말 3연전 + 오늘 게임

나인볼의 망상구현|2017년 4월 25일

- 문승원, 박종훈으로 2승 해놓고 켈리가 나온 경기에서 처발처발. 뭐 이런게 야구지...ㅠㅠ 그래도 위닝 가져간게 어디인가, 그거면 됐다. 켈리는 저번 경기에서도 그렇고, 이번 등판에서도 홈런을 너무 쉽게 맞았다. 원래 피안타를 좀 많이 허용하는 대신 사사구가 적은 타입의 투수긴 한데(거기다 늘 말하지만, 문학은 모두가 아는 홈런공장),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구속 자체는 여전한 걸 보면 구위 자체가 떨어진 건 아닌데, 어딘가 밸런스가 흐트러진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원래 실력 자체가 있는 투수니, 머지않아 회복될 거라고 믿는다. - 키스톤이 불안하다, 불안하다, 불안하다... 이대수는 다른 측면에서 잘해주고 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니 당연히 순발력이 떨어지고, 김성

빠심 걷고 장시환>오승택인 건 맞는데

그냥 야구나 볼 일|2017년 4월 23일

그럼 윤길현은 폐기해야지 왜 기살려주기 프로젝트를 하는데? 주간 1승5패에 시즌성적은 플마 제로. 4월 대진이 편하네 어쩌네 하는데 택도 없는 소리다. 조원우의 위력은 김시진 이래 이 팀에 부임한 여느 총독들마냥 팀을 안정적 8위로 인도하는 데에 최적화 되어있다. 어쩌면 전꼴미답의 9데 씹데도 가능할거고.

[관전평] 4월 23일 LG:KIA - ‘소사 3승-히메네스 투런포’ LG 위닝 시리즈

LG가 주말 3연전을 위닝 시리즈로 이끌었습니다. 23일 잠실 KIA전에서 도미니카 듀오 소사와 히메네스의 맹활약에 힘입어 7:1로 완승했습니다. 히메네스 선제 2점 홈런 선말 매치업은 일단 LG로 기울었습니다. 1선발 소사와 임시 선발 정동현의 맞대결이었습니다. 하지만 선취점을 이른 시점에 LG가 뽑지 못할 경우 경기 흐름이 꼬일 우려도 있었습니다. 소사가 4일 휴식 후 등판이라는 변수도 있었습니다. 1회말 2사 1루에서 히메네스가 선제 좌월 2점 홈런을 뿜어내 2:0을 만들어 LG는 초반 흐름을 장악할 수 있었습니다. 몸쪽 높은 빠른공을 통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히메네스의 홈런은 결승타가 되었습니다. 올 시즌 히메네스가 홈런을 터뜨리는 경기에서 LG는 전승을 달리고 있습니다.

자고있는 동안의 화나야구 (4/23)

[곧 폐업할] 창고|2017년 4월 23일

커동님 팀에서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건가. 스트라이크 존이 넒어진거 아니었냐. 돗돔은 왜 그리 뛰다가 아프게 되었나. (출루 기록 신경 안쓴다고 안했냐) 새벽3시 나이트는 실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