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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30일 LG:삼성 - ‘안익훈 끝내기 안타’ LG 4-3 역전승

LG가 안익훈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습니다. 안익훈은 데뷔 첫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허프 8이닝 3실점(2자책) ND LG 선발 허프는 8이닝 5피안타 1사구 6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역투했지만 또 다시 승리하지 못했습니다. 최근 5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기록 중이지만 저조한 득점 지원으로 단 1승을 추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허프는 3회초 실책으로 인해 선취점을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강한울의 땅볼 타구를 유격수 백승현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이어 김상수의 내야 안타로 무사 1, 2루가 된 뒤 권정웅의 번트 타구를 잡은 허프가 3루에 송구했지만 세이프가 되어 무사 만루로 번졌습니다. 허프의 야수 선택이었습니다. 박해민의 유격

[관전평] 9월 29일 LG:두산 - ‘양상문 감독-양석환 절실함 없었다’ LG PS 탈락

LG 트윈스의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가 확정되었습니다. 29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3-5로 패배해 잔여 경기와 무관하게 가을야구 티켓 확보에 실패했습니다. 이날 경기에 앞서 LG는 트래직 넘버 1을 남겨둔 상황이었습니다. 1패만 하면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가 확정이었습니다. LG 양상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는 물론 선수들까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감독과 선수 모두 절실함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양석환, 수비 실수로 결승점 헌납 탈락 위기에 몰린 LG는 무엇보다 선취점이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수비 실수로 인해 허망하게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0-0이던 5회초 1사 2, 3루에서 민병헌의 땅볼 타구가 3루수 양석환에 향했습니다. 정상적으로 포구했다면 3루 주자

[관전평] 9월 28일 LG:kt - ‘차우찬 10승-박용택 5타점’ LG 15-6 대승

LG가 대승으로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28일 수원 kt전에서 15-6으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차우찬이 3년 연속 10승에 올라섰고 박용택이 4안타 5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차우찬 5이닝 4실점 10승 차우찬은 5이닝 6피안타 4실점으로 10승을 거뒀습니다. 1회초 무사 1, 2루 선취 득점 기회가 중심 타선에서 무산되자 1회말 차우찬은 선취점을 실점했습니다. 리드오프 정현에 몸쪽 승부를 하다 좌월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습니다. 올 시즌 정현에 두 번째 피홈런입니다. 하지만 차우찬은 이어진 1사 1루에서 윤석민을 4-6-3 병살 처리해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닫았습니다. 2회초 LG가 4-1로 뒤집은 뒤 2회말 차우찬은 다시 실점했습니다. 선두 타자 유한준을 상대로 포크볼이 가운데

[관전평] 9월 26일 LG:KIA - ‘부끄러운 경기력’ LG 0-6 완패로 2연패

LG가 부끄러운 경기력으로 일관한 끝에 무득점에 그치며 2연패했습니다. 26일 광주 KIA전에서 0-6으로 완패했습니다. 트래직 넘버는 완전히 소멸되지 않았지만 LG 선수들은 이미 모든 것을 포기한 듯 무기력했습니다. 문선재, 견제구 걸려 도루 실패 LG 타선은 5안타를 쳤지만 한 이닝에 1개 씩 모두 산발에 그쳤습니다. 경기 내내 2루조차 밟지 못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문선재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2사 후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선발 양현종의 견제구에 걸려 런다운 끝에 아웃되었습니다. 타석에는 지난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김재율이 있었지만 문선재는 성급하게 도루를 시도하다 포수의 송구도 아닌 투수의 견제구에 아웃되었습니다. 지난 23일 마산 NC전 1회초에도 문선재는 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