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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휘틀리가 넷플릭스 가서 만든 작품, "Rebecca"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9월 13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 되면서도 매우 걱정됩니다. 감독인 펜 휘틀리의 능력을 의심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이 라이즈라는 기묘한 영화를 만들었고, 두 번 보기는 더더욱 힘들게 하긴 했지만서도, 의외로 보면 그래도 끝까지 보게 만드는 힘을 가진 감독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미 이 작품은 영화화 된 적이 있습니다. 게다가 그 감독이 알프레드 히치콕 이었죠. 서스펜스의 제왕이 했던 이야기를 다시 한다는 점 때문에 영 두려운 겁니다. 그래도 이번에는 릴리 제임스에 아미 해머,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 역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보니 한 번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이미지는 정말 멋진데 말이죠.

"사탄의 베이비시터 : 킬러 퀸"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9월 2일

솔직히 좀 놀라기는 했습니다. 이 영화가 속편이 나와버리는 상황이 되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좀 기대됩니다. 이 영화의 전편을 나름 재미있게 봐놔서 말이죠.

"에놀라 홈즈"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9월 1일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좀 미묘하긴 합니다. 원작이 상당히 재미있고, 나름대로 방향을 잘 잡은 것은 인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당대 있었던 여성 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홈즈 가족에 직접 대입 하면서 마이크로프트를 완전 쓰레기로 만들어버린 것은 좀 아쉽더군요. 홈즈 가족의 좋은 점은, 그런 데에 신경을 전혀 안 쓰고 한다는 점에서 출발하는데 말입니다. 어쨌거나, 그래도 일단 이 시리즈에 투자를 했다는 점에서 일단 지켜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지켜보게 될 것 같긴 합니다. 일단 밀리 바비 브라운의 연기가 매우 기대 되기도 해서 말이죠. 역으로 홈즈가 어떻게 나오는지는 연기력과는 다르게 기대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느낌은 나쁘지 않습니다.

"보건교사 안은영"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8월 29일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좀 기다려집니다. 저는 이런 이상한 상상력으로 가는 영화를 무척 좋아하거든요. 일단 그래도 본인만 보이는 괴물들이 아예 이상한 느낌은 아니라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