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Posts
782 posts
"Coco" 새 포스터와 예고편입니다.
다시 픽사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멕시코의 죽음의 날 이야기는 약간 미묘하기는 한데, 다른 것보다도 이미 다른 작품에서도 해당 이야기를 가지고 작품을 만들어 낸 바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그래도 픽사이다 보니 한 번 지켜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더군요. 그만큼 나름대로 기대가 되는 지점들도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약간 묘하게 다가오는 것은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일단 저는 기대쪽에 넣었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나름 괜찮네요.
어벤저스3 예고편을 보고나니
지금의 톨킨이 받는 찬사를 훗날 케빈 파이기가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블루레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3D+2D 콤보팩 스틸북 한정판 + PET 아웃케이스 (Guardians of the Galaxy Vol.2 3D+2D Steelbook LE, 2disc) 마블과 디즈니의 가디언즈 갤럭시2입니다.전편 못지 않은 유쾌함이 들어있지만 뜻하지 않는 이별과 실베스타스탤론의 깜짝 출연이 반가운 영화입니다.전작에서 얼굴 비추지 않은 피터의 아버지가 등장하는데 욘두의 말대로 나쁜 놈이었고, 가모라의 동생은 사실 마음은 착하다는 것이 나오는 군요. 전작보다는 조금 못한 것 같기는 합니다. 베이비 그루트의 엉뚱함이 돋보이고 이 스틸북 부록으로 베이비그루트의 사진을 주는 군요. 예상외로 가디언즈 갤럭시의 인기가 닥터 스트레인지 보다 못한 것 같아 놀랐

디즈니+픽사 최대 위기가 도래한 듯
디즈니+픽사의 크리에이티브 수장인 존 라세터가 사내 성추행 등의 논란으로 일선에서 (일단) 6개월간 물러난다는 소식인데... 디즈니 애니메이션 황금기의 끝을 부른 것이 월트 디즈니의 사망이었고, 1차 디즈니 르네상스때의 끝을 부른 것은 당시 월트 디즈니 포지션이었다던 프랭크 웰스가 헬기 사고로 사망해서 그 자리가 공석이 되었을 때로 평가되기 때문에, 다음 위기는 바로 현재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존 라세터의 부재일 것으로 예상했거든요... 근데 그 상황이 이렇게 빨리, 그리고 (사실 여부를 떠나서라도) 이렇게 추한 형태로 올 줄은 몰랐네요. 항상 크레딧 말미에 나오는 후임들을 양성하긴 했지만 다큐멘터리 같은 것을 보면 여전히 존 라세터의 지휘가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던데... 과연 어찌될지 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