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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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말고 마마 코코!

코코 말고 마마 코코!

오늘의 하이라이트|2018년 1월 14일

신촌 메가박스에서 선배랑 를 봤다.직관적으로 멕시코를 떠올리게 하는 색감들과 음악을 잘 살렸지만, 주인공들이 영어로 대화하는 중간중간 ‘올라’나 ‘무차무초’, ‘그라시아스’와 같은 간단한 에스파뇰을 끼워 넣은 장면들은 이도 저도 아닌 것이, 무척이나 애매하게 다가왔다. 영화가 끝나고 고기창고에 가서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이야기한 김선배의 말을 빌려 적고자 한다. “디즈니는 강대국의 문법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했다.” 출국심사대와 입국심사대를 거치는 장면, 이승과 저승을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여권(?) 검사는 제단에 가족들이 본인의 사진을 올려놨는지 아닌지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는 점,살아있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사라지게 되면 저승에서도 사라진다는 것, 저승에서도 러블리한 반려견과 반려

COCO

THE HANBIN|2018년 1월 14일

코코 -오래간만에 보는 픽사의 작품. 인사이드 아웃 이후 카3가 개봉하긴 했지만 카 시리즈는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패스. -멕시코의 전통 중 하나인 ‘죽은자의 날’을 배경으로 해서 ‘죽음’과 ‘기억’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작품. ‘죽은자의 날’과 더불어 멕시코 문화에 대한 해석과 재현도가 잘 살려져 있는데, 무엇보다 본편 시작 전 디즈니의 성과 함께 나오는 디즈니 테마곡이 멕시코 음악으로 멋지게 리메이크 된 게 참 좋았다. -표면적인 줄거리만 보면 음악을 꿈꾸는 주인공을 위한 아동용 애니로 취급되지 않을까 싶지만, 엄연히 ‘죽음과 기억’을 다루는 이야기이기에 그 내면은 매우 무겁다. 그 주제가 너무나 명확하기에, 누구나 결말에 가서는 가슴을 뒤흔드는 감동에 눈물을 참을 수 없을 것이다

코코(디즈니, 2018) 감상 - 뻔한 디즈니, 그래도 디즈니

코코(디즈니, 2018) 감상 - 뻔한 디즈니, 그래도 디즈니

올해도 어김없이 디즈니와 픽사는 영화를 만들고 가족을 위한 영화가 또 돌아왔습니다 내용도 지극히 심플해서 가족이냐 꿈이냐의 기로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당빠 가족이죠! 하는 내용입니다. 딱히 뭐 더 할 말이 없네요. 항상 그랬던 디즈니고 이번에도 역시 디즈니입니다 코믹하고 교훈도 주면서 나름 반전도 있고 감동도 있고 맨날 해서 잘 하는 걸 또 잘했는데 이번엔 무대가 멕시코니까 멕시코풍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란 느낌입니다. 더 이상 다른 애들은 따라갈 수 없지 않냐 싶은 영상미랑 감성을 자극하는 이야기가 매력입니다. 개인적으론 군중 장면이나 초반 도망씬 정도가 좋았네요. 리얼과 애니메이션의 적절한 배합 같은 느낌이 들어서 여담으로 시작하기 전에 겨울왕국의 크리스마스 숏 에피소드가

코코 Coco , 2017

.|2018년 1월 14일

코코 Coco , 2017 애니메이션, 모험, 코미디미국105분2018 .01.11 개봉[국내] 전체 관람가 [해외] PG감독 리 언크리치출연 안소니 곤잘레스 (미구엘 목소리), 벤자민 브랫(에르네스토 델라 크루즈 목소리), 가엘 가르시아 베르날(헥터 목소리) 감상: 2018-01-11 시기 관련해서... 시즌 영화에 가까워서, 우리나라에서 왜 이제 개봉했는지 모르겠는데,(멕시코는 망자의 날 관련이니 10-31, 미국도 성탄 시즌 전이여야 하니 11-21)아주 재미있게 봤다.앞에 30분 정도는 겨울왕국 후속편이 붙어있다. 이게 완전 클스마스용.본작은... 너무나 널리 알려져서 이제는 우리에게 조차 익숙한 Día de los Muertos망자의 날 에 대한 이야기다.솔직히 플롯 자체는 디즈니 영화의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