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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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0] 잉글랜드 2:1 덴마크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7월 7일

담스고르 프리킥 골로 포문을 먼저 열었던~ 시야가 가렸는지 그래도 좀 아쉽긴 하네요. ㅎㅎ 케이르의 자책골이지만 워낙 스피드들이 좋아서 어쩔 수 없었던 ㅠㅠ 그리고 하...덴마크가 어쩔 수 없이 수비로 두들겨 맞는데 스털링의 헐리우드가 VAR까지 속이면서 패널티킥으로 케인이 넣는게 참... 잉글랜드가 아무리 홈이라곤 해도 영~ 별로네요. 덴마크 축구가 영~ 재미없긴 하지만 이런건 하... 이탈리아가 참교육 해주기를...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지만 VAR도 생겼는데 심판 없었으면 어쩔뻔... 스털링 마지막 꼬라지 보니 더 열받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산업의 중심지 Hollywood - 1 : [미국일주자동차여행] - 76일째 - 2

천문대를 빠져나와 우회전하여 Hollywood Blvd를 타면 불과 10여 분만에 Hollywood에 도착하게 된다. Hollywood Blvd.는 원래 이름이 Prospect Avenue((1887–1910))였으나 HJ Whitley(할리우드의 아버지라 불리는 부동산 개발업자)가 세운 Hollywood 타운이 1910년에 이웃 도시인 로스앤젤레스에 합병되면서 거리 이름은 Hollywood Boulevard로 변경되었다. 이 거리는 NRHP (U.S. National Register of Historic Places)및 U.S. Historic district에 등재되었다. 1985년 도로 일부가 사적지로 등록되면서 활성화되기 시작하였다. 2006년 초, 미래의 관광객을 위해 할리우드 대로에 새로운 계획을 수립하였는데, 원래의 가로등을 두 개의 머리가.......

LA의 유명한 맛집 핑크핫도그(Pink's Hot Dogs) 먹어보고 바닷가 드라이브를 한 2021년 새해 첫날

LA의 유명한 맛집 핑크핫도그(Pink's Hot Dogs) 먹어보고 바닷가 드라이브를 한 2021년 새해 첫날

미국 LA로 이사와서 13년을 살면서도 아직 올리지 못했던 이 맛집 포스팅으로 2021년의 첫번째 글을 시작한다. 시작하기에 앞서... 디자인을 하는 친구가 직접 만들어서 한국에서 보내준 애니메이션으로 새해인사를 드린다. (애니메이션 자동반복이 안 되므로, 다시 보시려면 화면 새로고침 F5를 누르셔야 함) 블로그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 2021년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위기주부는 다음주 메가밀리언 로또 당첨되서 건물이나 하나 신축하는걸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샀던 바지의 사이즈가 안 맞아서, 새해 첫날부터 집에서 30분 거리인 까마리요 프리미엄아울렛(Camarillo Premium Outlets)을 다시 찾았다. 바지를 교환하고 다른 옷 한두개만 사고나니 딱 점심때가 되어서 그 맛집을 찾아갔다.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를 대표하는 유명한 맛집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핑크핫도그(Pink's Hot Dogs)는 2009년에 라스베가스 스트립을 시작으로 현재 15곳이나 분점이 있는데, 여기 까마리요 아울렛에는 2018년에 생겼다고 한다. (3개로 나누어진 아울렛 구역들 중에서 제일 서쪽의 The Promenade 중앙에 있음) 물론 LA시 헐리우드 부근의 페어팩스 지역(Fairfax District)에 있는 본점은 1939년에 문을 열어서, 올해로 81년째 같은 장소에서 핫도그를 팔고 있고 자타가 공인하는 "헐리우드의 전설(Hollywood Legend)"이라 불린다. 이 가게의 벽에는 핑크핫도그를 들고있는 수 많은 헐리우드와 미국 연예계 스타들의 사진이 붙어있는데, 물론 여기 외딴 까마리요 아울렛 지점은 아니고 아래의 본점에서 찍은 것들이다.^^ 라브레아(La Brea)와 멜로즈(Melrose) 교차로에 있는 본점의 지금 모습으로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위기주부는 여러번 지나치며 먹어볼까 했으나 밥때와 맞지를 않아서 기회가 없었다. 그런데, 핑크핫도그 트위터에 따르면 본점은 연초 주말까지만 문을 열고, 코로나 때문에 또 다시 두 달간 임시휴업을 한단다. 가족 3명 모두 처음 먹어보는거라서, 큰 고민 없이 그냥 메뉴판 제일 왼쪽 위에 있는 원조 칠리치즈도그(Chili Cheese Dog)를 3개 주문하고 밖에서 기다리니 점원이 가져다 주었다. "맛은 여기도 똑같을거야~ 그런데, 어디 가서 먹지?" "핑크핫도그가 핑크색이 아니구나!" 아울렛에서 15분 차를 달려서 바닷가에 도착했는데, 마땅히 밖에 앉을 곳도 없고 사람들도 많아서, 창밖으로 바다를 보면서 차안에서 핫도그를 먹었다. 사진으로는 맛있어 보이시나요? 참, 이름이 핑크핫도그인 이유는 1939년에 사거리에서 작은 카트로 10센트짜리 칠리도그를 팔기 시작한 부부의 이름이 Paul and Betty Pink 이기 때문이다. 맛있게 다 먹고는 차에서 내려 저 멀리 모래가 산사면에 쌓인 곳을 바라보는 지혜~ 저기서 여기 포인트무구락(Point Mugu Rock)쪽 일몰을 바라보며 코로나가 빨리 끝나기를 바랬던게 벌써 8개월전이다... (당시 포스팅을 보시려면 클릭) 그 때나 지금이나 언제봐도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태평양 바닷가! 앞서 링크한 지난 글을 보시면 자세한 설명이 있는데, 처음에는 이 가장자리쪽으로 왕복 2차선 도로를 만들어서 급커브를 달리다가 바다로 추락하는 자동차가 많았었다고 한다. 전혀 예상에 없던 새해 첫날의 '아울렛 맛집탐방'을 잘 마치고, 이제 저 도로를 따라 바닷가 드라이브를 하며 집으로 돌아간다. 퍼시픽코스트하이웨이(Pacific Coast Hwy)에서도 가장 멋진 구간인 포인트무구(Point Mugu)에서 말리부 주마비치(Zuma Beach)까지 달린 블랙박스 영상을 시원하게 2배속으로 편집해서 유튜브에 올린 것을 클릭해서 보실 수 있다. 혹시나 하고 포인트듐(Point Dume) 주차장까지 갔지만 역시나 작은 주차장은 주차를 기다리는 차들로 꽉 밀려있어서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음 번에는 새벽에 바닷가 도로변에 주차하고 밑에서 포인트듐까지 한 번 올라 가봐야겠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해무"가 리메이크 되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1월 12일

솔직히 저는 이 작품에 관해서는 좀 미묘하긴 합니다. 대학로 연극으로는 평가가 좋았다고 하는데, 영화로 나와서는 평가가 별로여서 말이죠. 하지만 결국 리메이크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각본및 연출을 맷 팔머 라는 사람이 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국내 영화 버전의 제작자였던 봉준호가 다시 제작자로 나선다고 합니다. 다만......그래도 저는 썩 정이 안 가는게 사실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