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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오후 (Midday Demons.2013)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6월 8일

2013년에 이탈리아, 아일랜드 합작으로 ‘로셀라 드 베누토’ 감독이 만든 미스테리 스릴러 영화. 오리지날 타이틀은 ‘Controra’. 미국판 영제는 Midday Demons. 영국 및 월다 와이드판 영제는 House of Shadows다. 한국에서는 제 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초청작으로 ‘쉐도우 하우스’란 제목으로 상영했고, 2020년에 ‘악마의 오후’라는 제목으로 번안되어 VOD용으로 서비스됐다. 내용은 성공한 예술가 ‘메건’이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으로 이주해 온 이탈리아인 ‘레오’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리오의 삼촌이자 유명한 카톨릭 사제 ‘몬시뇨 도메니코’의 부고 소식을 듣고. 그가 리오 앞으로 유산을 남겼다고 해서 남편과 함께 그걸 처분하려고 이탈리아

아일랜드 여행 더블린 쇼핑 킬데어 빌리지 VIP 패스

아일랜드 여행 더블린 쇼핑 킬데어 빌리지 VIP 패스

스크루지의 여행 ~ing|2022년 6월 5일

아일랜드 여행 더블린 쇼핑 킬데어 빌리지 VIP 패스 오늘도 지난 아일랜드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며 기네스 맥주를 마십니다ㅎㅎ 진짜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 중의 하나가 아일랜드 더블린이에요. 템블 바에서 공연 보며 마셨던 기네스 맥주 맛을 진심 잊을수가 없답니다. 사실 저.. 기네스 흑맥주 별로 안좋아하는데 기네스의 본고장 아일랜드에서 마신 맥주는 어찌나 맛있던지! 그동안 내가 마신 맥주는.. 맥주가 아니었다며 매일 몇 잔씩 홀짝홀짝 했던 기억이 나네요. 몇 년 전 정말 좋아했던 TV 프로그램인 비긴어게인에서 버스킹의 도시 더블린을 보며 얼마나 가고 싶었던지~ 결국 저는 뉴욕여행을 마치고 조금 이상한 동선이기는 했지만 아.......

제주도 택시투어 제주여행 편안하게 즐기는 방법

제주도 택시투어 제주여행 편안하게 즐기는 방법

World made of Light|2022년 5월 16일

평소 제주여행 할 때는 직접 운전했지만 렌트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번거로움까지 생각해 보면 그럴 필요 없이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는 제주도 택시투어 활용해 보자고 해서 차를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렌터카와 가격차이는 크지 않으면서 연료비 따로 들어가지 않고 직접 운전하지 않아도 되며 수많은 제주도의 단속카메라들이나 사고 처리에 대한 부담도 없으면서 여러 관광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서 차라리 택시투어 하는 것이 훨씬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번에 처음으로 직접 이용해 본 결과 여러모로 만족스러워서 여러분들도 참고할 수 있도록 제가 이번에 예약하고 이용한 곳을 짧게 소개도 해드리도록 하겠습.......

[벨파스트] 나의 살던 고향은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3월 29일

케네스 브래너의 어린 시절을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다 흑백이라 뭔가 잔잔하니 시네마천국적인 작품이 아닐까 했던 벨파스트입니다. 하지만 북아일랜드의 종교분쟁을 배경으로 한 회고였고 IRA와 민병대의 초기를 보여주며 쌉싸름한 맛도 보여줘 피아니스트적인 감성이 느껴졌네요. 좀 더 알아보니 애매한 감도 있지만... 힘든 시절이지만 아직 어렸던 주인공의 시선에서 현실적이면서도 해학적인 면까지 느낄 수 있어 좋았던 작품입니다. 이번 아카데미에선 각본상도 탔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사를 많이 다녔던지라 더 감정이입이 되던 꼬마 버디 역의 주디 힐 캐서린(Olive Tennant)과의 일화도 귀여웠고 마지막 꽃과 책의 교환도 쌉싸름하니 ㅜㅜ 잘 나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