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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악마의 오후 (Midday Demons.2013)
2013년에 이탈리아, 아일랜드 합작으로 ‘로셀라 드 베누토’ 감독이 만든 미스테리 스릴러 영화. 오리지날 타이틀은 ‘Controra’. 미국판 영제는 Midday Demons. 영국 및 월다 와이드판 영제는 House of Shadows다. 한국에서는 제 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초청작으로 ‘쉐도우 하우스’란 제목으로 상영했고, 2020년에 ‘악마의 오후’라는 제목으로 번안되어 VOD용으로 서비스됐다. 내용은 성공한 예술가 ‘메건’이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으로 이주해 온 이탈리아인 ‘레오’와 결혼해서 잘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리오의 삼촌이자 유명한 카톨릭 사제 ‘몬시뇨 도메니코’의 부고 소식을 듣고. 그가 리오 앞으로 유산을 남겼다고 해서 남편과 함께 그걸 처분하려고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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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온라인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 한 장에서 시작된 인터넷 괴담이 7년 만에 스무 살 유튜버 감독의 손을 거쳐 영화로 만들어졌습니다. A24의 신작 공포 스릴러 이 그 주인공인데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공포 스릴러의 탄생으로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죠. 이번 글에서는 영화 과 관련된 흥미로운 정보와 줄거리를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 백룸이란 무엇인가 본격적인 영화 이야기에 앞서, 작품의 제목이기도 한 '백룸'이 정확히 무엇인지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백룸은 어딘가에 숨어 있다고 여겨지는 거대한 공간을 뜻하는데요. 누렇게 바랜 벽지와 카펫, 형광등으로 가득한 사무실 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