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합

포스트: 266|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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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LY<외전>

METROM의 자료실|2018년 5월 22일

신력 142년, 미드칠더 중앙 병원 똑똑- 병실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두 번 났다. 연락한 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오다니. 야박한 친구다. “들어오그라.” 얼굴을 보는 건 2년 만으로, 마지막으로 봤던 건 장기항해를 떠나기 하루 전이었던 것 같다. 고생이 많았던 걸까?어째 얼굴이 더 늙어 있어, 금빛으로 찰랑 거렸던 머리카락은 희게 변해 본래 색을 찾을 수 없었다. “오랜만이데이. 페이트.” “오랜만이야. 하야테.” “소식 전한 지는 조금 됐는데...항해가 오래 걸린 기가?” “이번에 갔다 온 신차원은 통신이 영 불량해서 말이야. 이틀 전에야 소식 받았어.” “여전히 바쁘구마. 미드칠더의 영웅께서는.” 40년 전, 미드칠더에서 로스트로기아로 인해 발생한

 2018고양국제꽃박람회의 더 둘러보기(3)

2018고양국제꽃박람회의 더 둘러보기(3)

콩지의 중국여행기|2018년 5월 13일

전시장 안의 양란과 동양란,장미,선인장 등을 둘러보면서 바깥으로 나갈 준비를 했습니다 오른쪽 철골 란에는 꽃대가 올라와 있었습니다 전시관을 나와 기념품 가게도 지나가면서 구경을 했습니다 조명의 변화로 앞을 걸어가는 길이 즐거웠습니다 밖에는 기념품을 파는 부스(Booth)들이 .. tag : 장미, 백합, 양란과 동양란

[나노페이]ETERNALLY<후편>

METROM의 자료실|2018년 5월 13일

탁탁탁탁- 병원에서 달리는 게 안 된다는 것쯤은 안다. 하지만 그런 것을 신경 쓸 겨를은 없었다. [정말로 나노하 쨩이 부모님의 반대 때문에 널 찬 기라고 생각한다믄 니 큰 실수 하는 기다.] 믿어주지 못했다. 나노하가 고백을 받아준 날 함께 맹세했다. 어떤 장애물이 있더라도 함께 있자고. [절대 페이트 쨩의 손을 놓지 않을게.] 멍청했다. 나노하가 날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면서 나노하가 날 놓을 거라고 생각했단 말인가. 내가 나노하를 사랑하는 만큼, 아니 어쩌면 그것보다 더... 1213...1214...1215... 속도를 줄여 천천히 병실 번호를 확인한다. 호실번호가 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