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루거 국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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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무나무'가 있는 대만 타이동 시골 논풍경

'금성무나무'가 있는 대만 타이동 시골 논풍경

차이컬쳐|2018년 9월 18일

대만 타이동의 '금성무나무' 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타이동여행 광고에 보면 항상 단골로 나오는 풍경이 바로 여기와 열기구 풍경인데요. 영화배우 금성무를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한자는 金城武 이고 여러 영화에 나왔었지만, 중경삼림 이라는 영화에서 파인애플캔 먹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요즘에는 중년이 되어서 당시의 느낌은 없더군요.금성무가 이 나무 아래에서 녹차광고를 했는데, 당시의 소품이 재현이 되어 있습니다. 기억하기로는 이 나무가 태풍에 한 번 쓰러져서 다시 세운거라고 하는데요. 제가 대만에 거주할 때 있었던 일이라 얼핏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탁트인 풍경에 푸른하늘, 초록의 넓은 벼들을 바라보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이 곳엔 차량을 통제하고 있고 마을 입구에서 자전거, 사륜자전거, 전기자전거

대만타이동台東 철도예술촌 아름다운 풍경들

대만타이동台東 철도예술촌 아름다운 풍경들

차이컬쳐|2018년 9월 9일

사람들 많이 가는 유명한 관광지, 비싼 비용을 들여서만 갈 수 있는 먼 곳의 여행지를 가 보는 것도 좋지만 사람이 살면서 늘 그렇게만 살 수는 없죠. 얼마전 페이스북으로만 보던 대만여자분이 아프리카를 여행하고 있다고 사진들을 올렸더군요. 사진들을 보면서 저런 곳들도 한 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아프리카는 너무 멀죠. 비용도 많이 들테구요. 대만타이동은 대만 사람들도 가 보지 않은 사람들이 많고, 한국분들 중에서는 가 보신 비율이 별로 안 될 것 같은 지역인데요. 대만타이동도 시골스런 느낌에 아기자기한 멋도 있고 자연풍경도 참 좋더군요. 타이동시내가 좁아서인지 택시가 거의 보이지 않았던 것도 하나의 특징이었네요.오늘은 타이동시내에 있는 철도예술촌鐵道藝術村 풍경인데요. 저기 중년 남

대만 타이동台東 시내쪽 해변의 이런저런 풍경들

차이컬쳐|2018년 9월 4일

대만 타이동시내쪽의 태평양바다 입니다. 대만으로치면 동남쪽의 바다이네요. 풍경이 나름 운치있더군요.먼저 여기 해변의 명물중 하나가 이 '台東 小白屋' '타이동 하얀집' 인데요. 그냥 '하얀집' white house 라고 부릅니다. 이 지역에서 군인생활을 하다가 퇴역한 이씨집안의 소유인데, 지금은 너무 낡아서 팔지도 못 하고 저렇게 재건축을 기다리는 상태라고 하네요. 저 모습이 젊은이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소위 '인스타그램 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저는 그냥 대충 찍었는데요. 사진 좀 찍는다는 사람들은 멋있게 찍어 올린 사진들이 많습니다.지난번 차이컬쳐에서 지롱시의 폐조선건물 소개해 드린 적이 있는데, 젊은 사람들이 이런 건물 좋아하는군요. 누군가 재건축해서 멋진 카페나 식당을 열면 좋은 자리인데요. 이런

대만타이동台東까지 기차여행

차이컬쳐|2018년 9월 3일

대만 동남부의 타이동台東기차역 입니다. 타이베이에서 타이동까지 기차로는 대략 4시간 정도가 걸리는데요. 대만의 동부해안도로는 고속화도로가 없어서 거리에 비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더군다나 타이베이-이란, 이란-화련 구간이 차량이 많아 길도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타이동까지 기차로 이동을 해 보았습니다. 기차에서는 기차도시락이죠. 기차내에서도 기차역에서도 기차도시락을 팝니다. 그런데 한국분들 입맛에는 타이베이기차역에서 파는 햄버거나 생선초밥이 더 맞으실거에요. 생선초밥 추천합니다. 기차좌석 간격이 넓어서 아주 편안합니다. 중간중간 서는 작은 기차역들 구경도 할 수 있습니다. 이 鳳林이라는 지역은 느림의 미학을 추구하는 슬로건으로 홍보를 하더군요.그래서 달팽이를 로고로 만들었습니다. 작은 시골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