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아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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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posts![[주목 드라마 소개]'고잉 마이 홈', 아베, 야마구치, 미야자키 등으로 그리는 현대판 홈 드라마](https://img.zoomtrend.com/2012/10/11/c0100805_5074c528e9c87.jpg)
[주목 드라마 소개]'고잉 마이 홈', 아베, 야마구치, 미야자키 등으로 그리는 현대판 홈 드라마
아베 히로시 주연의 연속 드라마 '고잉 마이 홈'(간사이 테레비·후지TV 계,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이 9일 시작했다. 아베 외에도 약 16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야마구치 토모코, 약 10년 만에 민방 지상파 방송의 연속 드라마에 출연하는 미야자키 아오이, 니시다 토시유키 등 호화 캐스트가 모여, 이번이 연속 드라마 첫 도전이 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전편의 각본과 연출을 다룬 현대판 홈 드라마다. 항상 어딘가 있을 곳이 없다고 느끼면서 나름대로 행복한 인생을 보내고 있었던, 아베가 연기하는 45세의 샐러리맨 츠보이 료타가, 사이가 나빴던 부친이 고향인 나가노에서 쓰러져 버린 것을 계기로 나가노로 향한다. 그곳에서 부친이 전설의 작은 생물 '쿠나'를 찾고 있었다는 것을 알고 자

늑대아이 - "어머니" 그리고 "야성의 부름"
[늑대아이, 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 Wolf Children, 2012] [ 의 포스터] おとぎ話みたいだって、笑われるかもしれません。そんな不思議なことあるわけないって。でもこれは確かに私の母の物語です 동화같다고 웃으실지도 모릅니다. 그런 이상한 일이 있을리 없다고 말이죠. 하지만 이건 분명히 제 어머니의 이야기입니다. - 의 도입부 中- 를 보고 집으로 돌아와서 부모님과 함께 옛 사진첩들을 꺼내보았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젊은 시절, 두분의 결혼식, 내가 태어난날, 나의 돌잔치, 동생이 태어난 날, 동생의 돌잔치, 유치원 장기자랑, 국민학교 입학식과 졸업식 등 각 사진마다 새겨진 기억들이 추억이되어 아련한 감정을 불러왔다. 각 사진마다 나는 기억하

<늑대아이> - 어른들을 위한 성장동화
애니메이션 (2012) ★★★ #1. 또 에 관한 글이냐고 할 정도로, 이 영화가 개봉한 이후 지난 며칠동안 이글루스에는 에 대한 수많은 포스트가 등록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중 상당수는 어머니와 자식간의 모성애에 초점을 두고, 자녀들 특히 아메의 행위를 마치 어머니에 대한 배신인양 서술하고 있어요. 저는 그러한 평가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영화의 종국적인 화두를 '정체성'과 '성장'으로 놓고 볼 때, 의 서사적 구성이 의미하는 바를 보다 명확히 알 수 있으며 결말에 대한 보다 완결성있는 해석이 가능할 테니깐요. #2. 애니메이션 에서 기본적으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양육'입

늑대아이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썸머워즈]로 이미 우리나라에서 애니메이션 팬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님의 신작인 [늑대아이]를 지난 주말에 보고 왔습니다. 원제는 [늑대아이 아메와 유키]라는데 원제도 어떤 의미로 이야기 전개를 암시하는 장치라서 이건 이따가 이야기하고, 늘 그랬던것처럼 이 다음부터 [늑대아이]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됴코에 있는 대학에서 공부를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평범한 여대생인 주인공 하나는 우연한 기회에 강의실에서 만난 이름모를 남자와 사랑에 빠집니다. 사실 그 남자의 정체는 늑대인간이었지만 그런것에 신경쓰지 않고 하나와 남자는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고, 둘의 사랑의 결실로 아이가 둘 태어나더군요. 하지만 갑작스러운 남자의 죽음으로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