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패딩턴 시리즈를 무척 좋아하고, 다시 보기도 했습니다만 미묘하게 블루레이는 아직까지도 구매를 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상하게 손이 안 가더라구요. 1편은 나름대로 스펙도 나쁘지 않은 편인데, 이상하게 손이 안 가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도 이번에 속편이 평가가 좋은 데다가, 디자인도 나쁘지 않고 해서 사려고 마음 먹었다가 지금 또 다시 미묘함의 구역으로 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디자인은 정말 좋은 편입니다. SPECIAL FEATURES • 휴 그랜트 인터뷰 • 샐리 호킨스 인터뷰 • 피닉스의 비상 문제는 서플먼트가 너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