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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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32)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피시 앤 칩스, 애니메탈, 일본항공, 히스로 국제공항>
이 친구는 결국 런던에 온 김에 아스날 유니폼을 또 하나 구입을 했군요. ㅎㅎㅎ 이 때는 와이프와 딸이 있었기 때문에 등판 스매싱을 당했을지도 모르겠는데.. ㅋㅋㅋ 그래도 이번에는 딸의 졸업여행을 위해 많은 돈을 투자했으니 이번에는 와이프가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를 해주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ㅎ 이제 밥 먹으러 가야죠? 아침에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를 먹었고 점심에 애프터눈 티를 맛봤으니 이제 전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영국 음식 중 하나인 피시 & 칩스를 맛보러 가야겠습니다. 피시 & 칩스는 영국 음식이 맛이 없다는 얘기를 할 때 항상 등장하는 메뉴인데, 사실 이렇게 혹평을 받을 정도의 음식은 아.......
(영국 런던 / 런던 아이) 런던의 시내를 한 눈에 돌아보다. 오렌지군이 인증(?)하는 런던 최고의 전망대 London Eye
템즈 강과 빅 벤이 만들어내는 낭만을 즐기며 런던 여행을 만끽하고 있는 타츠야씨 입니다. 역시 런던하면 빅 벤이죠. 멀리서 봐도 참 아름다운 빅 벤의 모습입니다. 제 첫 해외여행지가 이곳 런던이었고, 런던에서 가장 처음 만난 랜드마크가 바로 이 빅 벤 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이 빅 벤을 볼 때마다 마치 고향에 온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 이 빅 벤은 멀리서 보면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런 시계탑은 전세계에 꽤 흔한데 왜 이곳만 그렇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을까? 가끔은 궁금해지게 되는데요. 하지만 빅 벤을 가까이에서 보게 되면 생각이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왜 이름에 빅(Big)이 들어갔는지 바로 이해를 하.......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29)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셜록 홈즈 박물관 Sherlock Holmes Museum>
창밖으로 영국 런던 근교의 아름다운 녹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여기는 날씨만 좋으면 참 살기 편할 것 같아요. 산이 별로 없고... 바다도 있고... 녹지도 많고 하니.. 그런데 안타깝게도 날씨가 이 모든 것을 망칩니다. 타츠야씨가 런던에 도착한 이 시간도 지금은 날씨가 좋지만 언제 비가 내릴지 몰라요. 제 블로그에서 16년째 영국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꾸준히 소개해 드리고 있는데.. 어째 16년 내내 날씨 얘기를 하지 않은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 그런데 더운 날씨를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이곳이 살기에 적합한 곳일 수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더운 여름을 싫어하고 비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 영국이 제 취향에는 잘.......

(영국 런던 / 런던 도보 여행 #127) 역사와 문화의 도시. 런던의 거리를 뚜벅뚜벅 <큐 브리지역,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 킹스 크로스역>
이 친구가 갑자기 사진 하나를 보내왔습니다. 그 사진은 바로 자기가 런던에 와있다는 것을 인증하는 사진이었는데요. 갑자기 미리 연락도 하지 않고 런던에 왜 갔나 궁금했더니, 갑자기 필이 꽂혀서 아스날 FC의 마지막 홈 경기를 관람하기로 한거요. 일본에서 런던을 당일치기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 그래서 이 친구는 직장인이라서 휴가를 내기가 쉽지 않아요. 어쩔 수 없이 연차만 하루 내고 급하게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금요일 밤에 일본 도쿄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을 타고 상하이를 경유해서 이곳 런던에 새벽에 도착을 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오후 3시에 열리는 아스날 경기를 감상한 후 바로 공항으로 가서 귀국을 할 예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