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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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posts[로망스 돌] 가슴과 바보
미디어 캐슬의 이벤트로 이런 영화도 있었구나~ 했는데 아오이 유우?!?? 게다가 스파이의 아내에서 부부로 나왔던 타카하시 잇세이가 여기서도~ 타나다 유키 감독도 백만엔걸 스즈코로 먼저 접했던지라 궁금해진 영화네요. 러브돌을 만드는 회사에 얼떨결에 취직했다 기연으로 만나 부부가 되고 살아가는 내용이라 슴슴하면서도 묘한 템포와 사랑으로 가득찬 작품입니다. 사랑이 사랑의 이유가 되는, 서툴어도 다른 것이 아닌 상대에 대한 사랑으로 점철되어 있어 의외로 좋았네요. 청불을 붙이고는 있지만 러브돌을 너무 리얼하게 만들면 처벌받는 일본처럼 러브돌을 다루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러한 등급을 받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런 내용이 없기 때문에 호불호는 있겠지만 추천하는 사랑영화입니다. 이하부
[WIN95] 용기전승 플러스 (竜機伝承プラス.1997)
1996년에 ‘ケイエスエス(케이에스에스)’에서 PC9801용으로 만든 롤플레잉 게임을, 다음 해인 1997년에 Windows용으로 만든 작품. 팔콤의 ‘영웅전설’, TGL의 ‘파랜드’ 시리즈와 함께 PC용 JRPG의 3대장 중 하나라고 할 만한 작품이다. 내용은 대륙 북쪽 변방의 마을에 사는 15살 소년 ‘세디’가 평소와 같이 검술 수련을 하러 갔다가 숲속에서 기억을 잃고 쓰러져 있던 ‘뮤’를 발견하고. 그녀의 기억와 고향을 찾아주기 위해 함께 여행을 떠났다가, ‘갈버드’ 제국이 일으킨 전쟁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은 키보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직 마우스 하나만 사용하기 때문에, 메뉴 불러오기, 선택, 실행 같은 건 편하지만.. 문제는 이동을 할 때 조금 불편하다는
몬스터 헌터 (2020) / 폴 W. S. 앤더슨
출처: IMP Awards 소식이 끊긴 정찰대를 찾기 위해 사막에 출동했다가 폭풍에 휘말려 거대 괴물이 판치는 이상한 세계에 떨어진 미군 소속 지휘관 아르테미스(밀라 요보비치). 괴물의 습격에 동료를 잃고 현지에서 홀로 살며 괴물을 사냥하는 사냥꾼(토니 자)과 동료가 되어,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배운다. 별개의 규칙과 세계관을 갖춘 이세계에 떨어진 현대인이 영웅이 된 후 자신의 세계로 복귀하는 과정을 다룬 판타지. 이야기 자체야 [나니아 연대기]나 [앨리스] 시리즈 이후로 지금도 꾸준히 나오고 있는 이세계물이지만, 배경 세계를 캡콤 원작 게임 [몬스터 헌터]로 삼은 점이 다르다. 이 바닥 (흥행 성공률이 높아) 나름의 거장으로 통하는 폴 W. S. 앤더슨의 신작인데, 원작 게임이 캡콤이라는 점에 여주
쿵푸허슬 2 (火云邪神之修罗面具.2020)
2020년에 중국에서 ‘종지행’ 감독이 만든 액션 코미디 영화. 원제는 火云邪神之修罗面具(화운사신지수라면구). 국내명은 ‘쿵푸허슬 2’다. 2022년에 극장 개봉을 하지 않고 곧바로 IP 시장으로 넘어가 디지털 다운로드로 개봉했다. 내용은 오래전 불사의 힘을 가진 괴물 ‘흑봉황’이 구천 밖에서 인간계로 침입해 세상을 어지럽히자, ‘나찰’ 가문의 초대 ‘화운사신’이 흑봉황을 물리쳐 ‘아수라 가면’에 봉인하여 마을에서 수호했는데. 그로부터 1000년 후, 어둠 속에서 숨어 지낸 ‘흑우회’가 아수라 가면의 봉인을 풀고 흑봉황의 힘으로 세상을 정복하려고 하자, 현대 화운사신의 양아들이자 가문의 후계자인 ‘소사신’이 악당들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국내에서 쿵푸허슬 2 제목으로 나왔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