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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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블로그는 쉬고... ^^(펑글)
색감보정조차 안하고 올리는 징징 펑예정글 별얘긴 없지만 이런 허접한 포스팅만 자꾸 내 블로그에 쌓여가는데 너무 슬퍼.. ㅠ @ 또 불쌍한 내블로그 ㅋㅋㅋ 어쩔수없이 펑글이라도 쓰고 자는 이유 진짜 요즘 너무너무 바쁘거든요..... 정말 진빠져서..ㅠㅠ 빨리 겨울방학 되서 애들 한국가서 아빠랑 시간 좀 보내게하고 나는 여기서 편하게 출퇴근하고 밥안하고 도시락안싸고 싶은데... 문제는 여기 겨울방학이 한국과 다르게 너무 짧아서 내맴이 내맴같지않다 ㅋㅋㅋㅋㅋ 게다가 이제 주니 10학년이고 주니로이 카뎃훈련도 빠지면 안되니까유... 아이구 몰라. 뭐가그렇게 바쁜지 모르겠지만 정말 밥하고 도시락싸고 운전하고 회사가서 아이맥 느.......

다시,Vancouver 일상_회사/버나비 토닭토닭,해피트리/남겨진 흔적들
@ 새벽 6시 공항! 지과누 밴쿠버 공항 내려주려고 새벽 5시에 일어났다 의지의 밴쿠버시민.... 샌프란에서 환승해야하는 먼 길이라 뒤도 안돌아보고 간 지과누 (한국 도착해서 바로 몇시간 후에 사이판 출국 한다고 ㅠㅠ 여행블로거의 삶이란....) 전날 든든하게 불고기랑 감자 북엇국먹이고... 맛있다는 얘기 잘 안하는앤데 (그러면서 항상 다 먹고 난리 ㅋㅋㅋ) 누나 요리 후다닥 잘 하네?.... 라고 ㅋㅋㅋㅋ 야 밴쿠버 살다보면 도사된다 도사 내가 무슨 집에서 맨날 찜닭 닭도리탕 닭한마리 쪽갈비 갈비찜까지 해먹을 줄 알았냐고 (지가 해먹고 싶어서 어쩔수 없이 하는...ㅎㅎ) @ 리치몬드 새벽 리치몬드는 안개가 자-욱 근데 너무 예쁜다운.......

오늘도 포스팅 쉬어갑니다.. 바쁘다바빠...블로그 망하게생겼듬 ㅠㅠ
※ 징징대면서 스트레스 풀러온것이니 듣기힘드신분들은 뒤로뒤로 ㅋㅋ 저는 막 사람들 자주 만나는것도 아니고 전화통화도 안하는 사람이라 내 블로그에 한풀이를 자주 합니다요 ㅋㅋ . . 짜들어 엄청 많은 일을 하는것도 아니다만 애들삼시세끼 밥해주고, 도시락사고. 출근하고, 포스팅하고.. 그밖의 밴쿠버 살면 해아하는 잡다한 시간 아까운 일들 ;; 거기다 애들 운동이나 액티비티 있는 날은 진짜 모든것을 내려놓아야함 ㅠㅠ 잠을 줄이고 SNS 일해야하는것 알지만 그럼 출근도 못하고 또 낮에 졸고 그럴걸 알아서 오늘도 이거쓰고 바로 그냥 잡니다. 낼이랑 모레는 포르쉐 센터도 가야하고 (전에도 얘기했지만 사고난거 아님.. 나 차 되게.......

손님맞이하고 밥만했던 땡스기빙 + 포트무디 스시무라_Vancouver 먹고사는이야기_202510
※ 저질 폰카 보정도 안한거 + 영상캡쳐가 난무하는 밴쿠버 일상글입니다 주기적으로 한탄하는 얘기인데요. SNS는 예뿐모습...한가져보이는 모습... 뭐 사고 여행하는것 위주로 올리니까... 진짜 시간많고 할일없게 보이지만 진짜 너무 정신없게 삽니다. 이번 땡스기빙 연휴 정말 길었는데... 기억에 남는건 손님맞이, 이불빨래, 청소, 그리고 밥...돌아서면 밥밥밥 ㅋㅋㅋㅋ 이젠 나가서 먹는것도 귀찮고 그게그거고... 내가 해 먹는게 양많고 맛있어서 (ex. 고기가득 닭갈비, 찜닭, 소고기가 90% 들어있는 불고기라던가....) 걍 삼시세끼 집에서 해먹다가 너무 연휴도 길고 밥하기도 귀찮아서 애들이랑 포트무디 스시무라도 댕겨왔어요... 깔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