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신연
Posts
18 posts봉신연의 애니판 리메이크라...
일단은 옛 팬으로서, 기대감이 생기는 좋은 소식이다. 그리고 어떤 의미로는 태어나는 시점에서부터 이득 보고 가는 애니인만큼 더 그렇다. 솔직히 정말 제작진이 이 애니를 무슨 일이 있어도 말아먹겠다고 작정하고 필사적으로 노력하지 않는 이상은, 적어도 어떻게 되던 예전 버전보다는 나을테니까(...). 그나마 존재 자체가 의미불명 수준인 구 애니판에서, 단 하나 건질만한 것이 있다면 바로 요네쿠라 치히로가 부른 오프닝인 'Will'. 지금 들어도 좋은 노래다(국내 더빙판 기준이라면 양정화 씨의 연기가 추가되니 건질 건 두 가지가 되지만). 애니 퀄이 오프닝의 반만 따라갔어도 지금만큼 똥망작 취급받지는 않았을텐데...ㅠ _ㅠ

봉신연의: 영웅의 귀환, 2016
봉신연의: 영웅의 귀환, 2016League of Gods 대충 예상은 되지만 CG와 판빙빙이 궁금해서(...) 결국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보면서 계속 빵빵터졌는데 ㅋㅋㅋㅋㅋㅋ CG를 사용하는게 너무너무 신나고 재미있었나 싶습니다 ㅋㅋㅋㅋㅋ중국의 과한 장식, 의상을 좋아하는데 금색이 비싸보이지 않아 ㅋㅋㅋㅋㅋㅋ반지의제왕을 굉장히 인상깊게 봤나? 싶은 장면이 곳곳에서 보이는군욤아무정보 없이 봤던터라 막판에 헉;; 이것도 시리즈물이야? 싶은 엔딩에 깜짝 놀랐어요돈을 무진장 많이썼지만 아직 세련미와 절제가 없는게 아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판빙빙은 알흠다웠습니다//ㅂ//

판빙빙, 이연걸 주연의 ‘봉신연의: 영웅의 귀환’을 보고..
‘봉신연의’는 원작 소설이 있다고는 하지만 스토리를 보나 볼거리로 보나 여러모로 ‘갓 오브 이집트’의 중국판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중국 영화계가 할리우드를 패스트 팔로우 하겠다고 작정하고 따라 만든 것 같다. 그런데 나쁘지 않다. 볼만 하다. 이 정도면 중국 영화계가 ‘갓 오브 이집트’ 쯤은 충분히 따라잡았다고 봐도 될 것 같다. 비주얼이 전혀 허접하지 않아 중국 영화계의 발전에 새삼 놀라고 있었는데 검색해보니 김용화 감독이 대표이사로 있는 덱스터에서 작업했다고 한다. 자랑스럽다. 덱스터 주식 사고 싶다. 총제작비가 8천만 불이고 중국 흥행 성적도 나쁘진 않은 것 같다. ‘갓 오브 이집트’를 재밌게 봤다면 ‘봉신연의’도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갓 오브 이집트’의 관람객 평점이 8.02이고 ‘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