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포스트: 1543|조회수: 0|EVENT
Items

Posts

1543 posts

[관전평] 8월 8일 LG:롯데 - ‘타선 극도의 무기력’ LG 1-2 패배로 7연패

LG가 7연패에 빠졌습니다. 8일 울산 롯데전에서 1-2로 패했습니다. 김대현, 선두 타자 볼넷 2개로 2실점 선발 김대현은 5이닝 4피안타 3사사구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두 번의 선두 타자 볼넷 허용이 모두 실점과 직결되면서 패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1회말 리드오픈 전준우에 볼넷을 내준 뒤 손아섭의 유격수 정면 땅볼이 6-4-3 병살로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2루수 정주현의 2루 커버가 늦어 유격수 오지환이 송구를 머뭇거렸기 때문입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이 되어야 했으나 1사 1루가 되었습니다. 실책으로 기록되지는 않았으나 실책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이어 채태인의 우전 안타로 1사 1, 3루 실점 위기가 된 뒤 이대호를 유격수 뜬공 처리해 2사를 잡았습니다. 하

[관전평] 8월 7일 LG:롯데 - ‘타선 집중력 부재로 6연패’ LG 4할 대 승률로 추락

LG가 6연패로 4할 대 승률로 추락했습니다. 7일 울산 롯데전에서 단 한 번도 리드하지 못한 채 3-4로 패했습니다. LG는 53승 1무 54패 승률 0.495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소사 5피장타 2피홈런 4실점 패전 선발 소사는 6이닝 7피안타 2피홈런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7피안타 중 5개가 장타였습니다. 연패에 빠진 팀을 구하는 에이스다운 압도적 면모를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이날 경기까지 3경기 연속으로 퀄리티 스타트가 없습니다. 1회말 리드오프 전준우에 우측 3루타를 내줘 소사의 출발은 불안했습니다. 우익수 채은성이 무리하게 노 바운드 캐치를 시도하다 3루타를 만들어줬습니다. 경기 초반이고 무사 상황임을 감안하면 안전한 단타 처리가 바람직했습니다. 손아섭의 좌익수

[관전평] 8월 5일 LG:SK - ‘임찬규 4이닝 11피안타 5실점 패전’ LG 5연패

LG가 5연패에 빠졌습니다. 5일 잠실 SK전에서 3-12로 대패했습니다. 투타에 걸쳐 무기력이 만연한 졸전이었습니다. LG는 한때 +10을 찍었던 승패 마진에서 53승 1무 53패로 0까지 내려왔습니다. 이제는 승패 마진 마이너스와 4할 대 승률로의 추락을 우려해야 합니다. LG 류중일 감독이 팀 운영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LG는 하위권으로의 급전직하를 피하기 어려울 듯합니다. 임찬규, 볼넷으로 대량 실점 자초 전날 경기까지 4연패의 침체된 팀 분위기를 감안하면 LG는 선취점의 의미가 매우 컸습니다. 하지만 선발 임찬규가 전날 선발 차우찬과 마찬가지로 2회초에 볼넷을 남발하며 선제 4실점해 초반 주도권을 빼앗겼습니다. 2회초 1사 후 김성현에 내준 볼넷이 시발점이었습니다. 이어

[관전평] 8월 4일 LG:SK - ‘차우찬 4이닝 7피안타 4사사구 8실점’ LG 4연패

LG가 4연패에 빠졌습니다. 4일 잠실 SK전에서 2-9로 대패했습니다. 차우찬 선제 만루포 허용 패인은 선발 차우찬의 부진입니다. 4이닝 7피안타 4사사구 8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최근 5경기에서 매 경기 6실점 이상을 기록하며 합계 36실점입니다. 그는 고관절 통증으로 인해 1군에서 열흘 간 말소된 뒤 복귀했으나 구위와 제구 모두 개선점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선취점은 만루 홈런으로 허용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김동엽에 초구에 내준 사구가 시발점이었습니다. 김성현에 던진 슬라이더가 복판에 몰려 중전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가 되었습니다. 나주환의 희생 번트 타구를 잡은 차우찬은 3루에 송구했으나 야수 선택으로 세이프가 되어 무사 만루가 되었습니다. 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