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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LG:롯데 - ‘배재준 6이닝 무실점’ LG 2-0 승리로 정규 시즌 마무리

LG가 최종전에서 3연패에서 벗어나며 정규 시즌을 마쳤습니다. 30일 잠실 롯데전에서 2-0으로 승리했습니다. LG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100만 관중을 넘어서며 10년 연속 100만 관중 돌파에 성공했습니다. 배재준 6이닝 무실점 3승 선발 배재준은 6이닝 1피안타 3볼넷 4탈삼진 무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3승을 수확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부담이 덜한 경기였던 때문인지 배재준은 고질적인 제구 난조를 노출하지 않았습니다. 배재준은 2회초가 최대 위기였습니다. 선두 타자 이대호에 던진 바깥쪽 낮은 커브가 좌익선상 2루타로 직결되어 무사 2루가 된 뒤 1사 후 신본기에 볼넷을 내줘 1, 2루로 번졌습니다. 하지만 김동한에 2루수 땅볼을 유도해 병살 처리해 선취점 실점을

[관전평] 9월 29일 LG:두산 - ‘1이닝 4볼넷 4폭투 3실점’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29일 잠실 두산전에서 0-3으로 완패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경기에 앞서 총력전을 선언했지만 선수들의 경기력은 형편없었습니다. 이동현의 은퇴 경기에 후배들이 먹칠했습니다. 이우찬, 차우찬, 유강남 목불인견 선발 이우찬은 제풀에 무너지는 악습을 되풀이했습니다. 5회초 선두 타자 김재환을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보낸 뒤 김재호에 다시 볼넷을 내줘 무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우찬은 한 번 제구가 흔들리면 릴리스 포인트를 잃고 연속 사사구를 허용하는 잘못을 다시 노출했습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불펜으로 나설 차우찬이 구원 등판했지만 이우찬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1사 1, 2루 정수빈 타석에서 2개의 폭투로 어이없이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첫 번째

[관전평] 9월 28일 LG:KIA - ‘송은범-정우영 합작 7실점’ PS 우려된다

LG가 2연패했습니다. 28일 광주 KIA전에서 1-7로 완패했습니다. LG 타선, 2G 연속 영패는 모면 LG는 다음날 2시에 시작되는 잠실 두산전을 위해 주전 야수들을 대거 서울에 남겨두고 광주에 내려왔습니다. 선발 라인업에서 주전은 페게로가 유일했습니다. 따라서 활발한 득점력을 기대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1회초 무사 1, 2루, 3회초 2사 1, 2루, 4회초 1사 만루, 6회초 2사 3루, 9회초 2사 1, 2루의 득점권 기회가 무산되었습니다. 그나마 0-2로 뒤진 5회초 1사 1, 3루에서 페게로의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1점을 얻어 전날과 같은 영패는 모면했습니다. 강정현 3이닝 무실점 선발 강정현은 3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관전평] 9월 27일 LG:NC - ‘무기력 일관’ LG 0-3 완봉패

LG가 투타에 걸쳐 무기력으로 일관한 끝에 0-3으로 완봉패했습니다. 6일 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만날 NC에게 자신감만 심어주는 형편없는 경기력이었습니다. 100만 관중을 돌파하겠다는 구단의 의지가 무색한 경기 내용이었습니다. 김현수 엉성한 수비, 결승점 직결 선발 심수창은 2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그는 수비의 도움을 받지 못했습니다. 2회초 선두 타자 김성욱의 파울 플라이를 1루수 김현수가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성 수비에 이어 좌전 안타를 맞아 출루를 허용했습니다. ‘1루수 김현수’는 포스트시즌에서 공수에서 화근이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심수창은 지석훈과 김찬형에 연속 안타를 맞고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내줬습니다. 이어 2개의 외야 플라이로 2루 주자 지석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