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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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되었네

[謎卵] CODE PAGE 949|2016년 3월 4일

불가능한가 아닌가는 다른 팀들 상황을 좀 봐야겠지만. 남은 경기 두 경기. 승점 2점. 호주가 생각보다 더 세진 건가 싶기도 하지만, 경기 중에 우리 기회가 안 보였던 것도 아니라 아쉽다. 이전에 제대로 챙겨보지 못했던 북한전과 일본전은 하이라이트로 봤는데 실점 장면들이 많이 골 아프더라. PK 실축도 실축 절대로 안 할 거 같은 선수가 실축하질 않나. 이쯤 되면 '너희는 올림픽에 가면 안 되느니라'하면서 공의 신이 말리는 기분까지 드는 걸. 게다가 더 웃긴 건 그 일본 골키퍼는 더 쉬운 건 먹혔어. 대진 운도 좀 별로인 거 같은게, 북한과 일본전 사이에 베트남 전이 끼어있기만 했어도 흐름이 좀 달라졌을 거 같다는 점이다. 베트남에게는 미안하지만, 다른 나라도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

꼭 이겼으면 하는 팀인데 못 이기...

[謎卵] CODE PAGE 949|2016년 2월 29일

전반도 처음부터 못 보고, 후반은 선전 보기 싫어서 잠시 껐다가 까먹었다. 그리고 다시켜보니 끝나있더라고. 정설빈 골까지는 좋았는데, 사람들 말을 종합해보면 체력 문제로 결국 실점했나 싶다. 이왕 이렇게 된 거 골 먹는 거 안 봐서 다행인 건가? 사실 여자올림픽은 예선 대진 보고 크게 기대는 안 하고 있긴 한데, 북한 일본을 잡아야 이야기가 될 거 같은데. 지난 올림픽 예선만 놓고 보면 제일 이기기 힘들어보이는게 호주. 호주팀이야 말로 남자로 의심됨. 박은선이 장기 부상으로 보직을 아예 변경할 것으로 예상되는 마당에 이번에는 차출도 안 된 거 같고. 그동안 글을 안 썼지만 연고도 바뀌고 WK리그도 사건이 많았다. 스포츠토토가 시와의 협력 문제로 틀어져서 구미로 떠났다고 한다.

연맹이 원하는 축구

[謎卵] CODE PAGE 949|2016년 1월 31일

수비를 소홀히하고 다득점으로 축구에 관심 없는 일반 관객의 흥미를 유발해서 관객이 늘기를 바라는... 뭐 그런 연맹의 바람을 잔뜩 담은 우리 청소년 대표팀. 대전 시티즌도 아니고 참 bottle shoes같이 실점하는 군. 사실 한일전만 아니며 졌다고 아쉬울 일도 없는 경기긴 하다. 왜냐면 카타르 왕자가 우리애들 사가는 시연회에 가까운 대회잖아? 사가는 거야 값만 잘 쳐주면 좋지만, 지금 사가면 대안을 구할 시간이 없다는게 문제지. 설기현이 욕먹는 이유고 그거고. 왜 임박해서 자꾸 그럼??? [소감] - 연제민이 부상이라 그런 거 보단 그냥 골이 들어가야 할 때 안 들어간게 수비가 털린 원인의 하나 같음. - J리그에서 온 스파이가 있어서 그런가보다. - 괜히 한일전이라

내가 바라는 대진이 나오지 않았어

[謎卵] CODE PAGE 949|2016년 1월 27일

이 이상한 제도는 왜 일본하고 북한하고 이라크를 일찍 떨어뜨리지 못했는가? 게다가 일본은 왜 계속 극장골로 올라가는가? 한국에 대해서는 이광종 감독님이 긴급한 사정으로 떠나셔서 급하게 맡은 거라 가주면 다행이고 못 가면 어쩔 수 없다고 그 때부터 생각했었다. 사람이 갑자기 쓰러졌는데 뭐가 더 중요하겠냐고 생각을 했지. 아직도 다 쾌차하지 못하신 거 같고. 신태용 감독도 부담이 컸을 거고. 저 미리 떨어지기 바랐던 팀들도 안 떨어지고 끝까지 질질 따라온 것도 그런데 게다가 결승 한일전이네. 이건 큰 기대는 안 한다. 올림픽 갔는데 뭐. 그래도 일본이라 대강은 못하겠지. 에휴. 다른 애도 아닌 황희찬이 위안부 이야기를 다하면서 이기려고 노력하는데. 아베가 재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