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는 대진이 나오지 않았어
By [謎卵] CODE PAGE 949 | 2016년 1월 27일 |
이 이상한 제도는 왜 일본하고 북한하고 이라크를 일찍 떨어뜨리지 못했는가? 게다가 일본은 왜 계속 극장골로 올라가는가? 한국에 대해서는 이광종 감독님이 긴급한 사정으로 떠나셔서 급하게 맡은 거라 가주면 다행이고 못 가면 어쩔 수 없다고 그 때부터 생각했었다. 사람이 갑자기 쓰러졌는데 뭐가 더 중요하겠냐고 생각을 했지. 아직도 다 쾌차하지 못하신 거 같고. 신태용 감독도 부담이 컸을 거고. 저 미리 떨어지기 바랐던 팀들도 안 떨어지고 끝까지 질질 따라온 것도 그런데 게다가 결승 한일전이네. 이건 큰 기대는 안 한다. 올림픽 갔는데 뭐. 그래도 일본이라 대강은 못하겠지. 에휴. 다른 애도 아닌 황희찬이 위안부 이야기를 다하면서 이기려고 노력하는데. 아베가 재수 없는
어...진짜 스플릿 그렇게 짰어
By [謎卵] CODE PAGE 949 | 2016년 10월 4일 |
연맹이 뭔가 대단히 잘못이해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는데 정말인 걸로 추측된다. 관련기사: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311&aid=0000656952 그러니까 결승전 같은 긴장감을 조성하려고 일부러 그런 것 같다는 느낌이 정말인가보다. 그걸 위해 규칙이 바뀌었으니 걱정 마시라는 소리조차 안 한 건가? 유명한 수원월드컵 경기장의 잔디는 이번에 K모군께서 까던데, 내가 아무리까도 다들 관심 없더만. 아니면 월드컵 관리 재단 편이거나. 기사 댓글들이 가관 우리나라는 법으로 개인이나 기업이 경기장 못가진다고...갑갑해라. 월드컵관리 재단이 잔디 값 횡령 안 했는데 잔디 품종이 바뀐 거라고 이미 작년에 말함.
명단을 홈페이지에가서 가져왔다
By [謎卵] CODE PAGE 949 | 2016년 11월 10일 |
2016년 11월 01일 현재, U-19 대표팀 명단 (컨티넨탈컵, 수원) 대표팀 명단 GK 21 문정인 1998.03.16 188 / 79 울산현대고 GK 1 송범근1 1997.10.15 195 / 92 서울고려대 GK 23 안준수 1998.01.28 188 / 79 세레소 오사카(일본) DF 5 우찬양 1997.04.27 183 / 73 포항스틸러스 DF 2 윤종규 1998.03.20 175 / 66 경기신갈고 DF 26 이연규 1998.02.27 183 / 71 경기경희대(남) DF 7 이유현 1997.02.08 179 / 72 충남단국대 DF 22 이정문 1998.03.18 194 / 80 대전충남기계공고 DF 24 장재원 1998.04.21
국제군인체육연맹:상무의 정체가 궁금했다 → 세계 각국에도 있다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1월 12일 |
형태는 좀 다른 것도 같다. 우리나라의 병특처럼 운영하는 나라도 봐서(그럼 프로면 군 면제나 다름없잖아 사기다. 근데 현실) 동호회부터 부대까지 다양하지만 존재하는 체육부대. 위키가 좀 더 자세하지만 공인 링크가 아니니 업데이트가 느리더라도 네이버의 사전 링크 기관단체사전: 두산 백과: 내가 궁금해했던 2011대회는 저 연맹 주최의 세계군인축구선수권 대회였던 모양이다. 독일군을 이겼었는데!! 남자는 2군을 내보내고 있었고(4년마다 하는 세계군인체육대회는 아니지만) 그래서 40명의 스쿼드를 가지고 있었던 거. 대회가 마침 2년에 한 번이다. 우리 군복무 기간과 우연히 비슷하다. 미국 모병제도 의무 2년 정도로 정했으니 다른 모병제도 비슷할 거 같다. 의무병제야 제각각이겠지만. 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