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Posts
407 posts최근에 만든 음모론 보다 신빙성 있는 음모론
몇 년전에 작성한 글인데, 선수들 아니 이제는 원로 축구인들이 '기적적인 복수'를 꿈꾼다는 가설. 기적적인 복수는 버나드 쇼의 단편인데 안 읽어 봤으면 꼭 읽어보시길. 통쾌하면서 찝찝하게 잘 썼음. 안산 경찰청 경기 보고 적은 소감:http://number81.egloos.com/2150303 - 황선홍이 먹은 부당하 욕을 생각하면, 또 허정무 감독에게 아버지 죽은 걸로 달렸던 악플을 생각하면, 축협이 세금으로 운영되는 줄 아는 악한들에게 왜 기쁨을 주어야 하는지 축협에서 고민할 수도 있다. 후배들 생각하면 적당히 이겨줘야겠지만, 그러면 대중에게 복수를 할 수가 없잖아? 그래서 축협 운영을 열받게 하는 거라는 가설을 세운 적이 있음. 지금 기사도 안 읽고 김호곤에게 악플다는 사
인터넷이 지 글 쓸때만 되는 사람이 너무 많네?
링크만 걸고 트랙백은 안 하겠다. 하지만 저거 청원 올린 사람하고 아는 사람이면 가서 말려라. 히딩크 복귀 청와대 청원????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311433 게다가 더 놀라운 건 댓글들. 인터넷이 되고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이 저런 댓글을 썼다는 거다. 이건 마치 갤럭시S시리즈 이름 바꿔달라는 청원을 청와대에 올린 것처럼 뜬금 없는 일인데다가, 피파에서 청와대가 낑긴 거 알면 당장 제명시킬 건데? 월드컵은 우즈벡이 나가게 될 거고. 그게 소원일 수도 있겠네. 축구인들에 억하 심정 있는 사람 일수도. 우즈벡이나 시리아인일 수도 있겠다. 한국 떨구고 우즈벡 플옵가고,
신태용 감독님께
나는 원래 이 상황에 한 번도 아니고 세번째(게다가 U23, U20, 성인 순서)로 땜빵을 맡은 사람을 욕하고 싶지 않았습니다다. 근데 조기 소집을 하는 바람에 욕한 겁니다. 신 감독님, 생각해보면 네티즌과 윗사람들 시키는대로 해외파는 무조건 데려가야 하는 그 상황에, 대표팀 맡아준 것만 해도 고마운 일인데 기자들하고 네티즌들이 너무 웃기군요. 그래서 신태용 감독에게 부탁하건데, 월드컵가서 3전 전패로 말아 먹어도 되니 안 쓸 선수만 뽑지 말아주세요. 아무리 후져도 상태 후진 팀으로 무실점(이게 더 신기)하면서 겨우 올려놨는데 축하 받았다고 욕하냐. 누구 말마따나 오스트레일리아에 축구 교실도 있고 오래살아서 영어도 될 건데 호주 가고 말지 정말. 생각해보면 홍철이나 다른 성남 선수
최종전이 되기를 바랐다
뭐 아니기를 바랄 수도 있나. [경기 전에] 선발이 너무 미신도 안 믿는 선발이다. 연금술사를 쓰면 안 된다니까. 미신 안 믿어도 지난 경기에 뛰는 거 못 봤니? 정의의 용사인 게인리히를 벤치에 앉힌 우즈벡이긴 하지만 그는 용사고. 우리는 먹튀언플러고. 정의로우신 게인리히님. 골이야 연금술사든 아니면 상대 골키퍼가 넣든 누가 넣든 넣어주면 좋겠어. 하지만 왜 축협은 잔디와 환경을 이길 카드인 김호곤을 안 썼는가? 네티즌이 뭘 안다고 싫어한다고 안 썼나? 상암 잔디도 답은 김호곤이고 분요드코르도 답은 김호곤이야. 철퇴왕의 전설. 아챔 티켓도, 아챔 우승도 그렇게 따냈어. 아아 왕이 있는데 이게 무슨 짓일까. 그리고 해설 고정운으로 바꿔주세요. 고정운 해설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