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포스트: 407|조회수: 0|EVENT
Items

Posts

407 posts

왜 우리만 첫대진이 이러냐

호주하면 런던 올림픽 예선이 생각난다. 완전 털렸었다. 해설 위원의 은유적인 표현에 따르면 선수들이 아마 생리가 겹쳐서 컨디션이 안 좋았던 것도 같다. 거기다가 김나래 부상에 수미 설 선수들이 몽땅 부상으로 나가면서 무려 지소연이 수미를 서는 초유의 사태가 겹치더니 떨어짐. 당연히 도대체 무슨 전략인가 싶었는데 리그를 좀 보다보니 그 궁여지책의 이유를 알겠긴 했다. 지소연 수미는 마치 박주영을 수미로 놓은 거 같은 선택으로 절대로 하지 말라고 하고 싶다. 최인철 감독이 이제 인천 현대제철 감독이니 못하겠지~ 그것도 예전 일이네. 근데 이번에는 그렇게 일방적으로 털린 건 아니라는게 아쉬운 점인지 다행인 점인지. 분명 슈팅은 우리가 더 많이 한 거 같은데 골키퍼가 똑똑 막더라고?

여자축구 U19 챔피언십 보는데 어우

골키커 고생한다. 태국 골키퍼가. 전반에만 다섯 골. 북한이 센줄은 알았지만 진짜 무섭네. 나이를 아직도 속이진 않겠지 설마? 태국 골키퍼는 딱 봐도 어려보이는데 열심히 막다가도 결국 먹힘. 표정이 흙 맞은 거 같아. 울려고 하는 건가. 힘내라. 어린 소녀여. 전반 기록지 뭐? 슈팅 11 유효 10 사람이냐. 우리 상대도 하니 이름 기억해둬야지. 성향심이하고 누구지? 이봄의PK, 예전에 남북의 창에서 참이 별이 이런 이름이 많다고 그런 기억이 나는데. 봄이나 새봄은 우리나라도 언제 유행했었던 적이 있었어. 태국아. 차라리 골대 들어가서 막아라. 득실도 중요한데ㅠ.ㅠ 커피 탈려고 잠깐 껐다 켜니 또 골이 들어가서 9골로 바뀌어있냐. 대단해.

NO SWEAT!! 연맹의 U22 강요 정책 반대

모 커뮤에 올렸던 글. 네덜란드 인 사건에 묻어서 조용히 들이밀어서 더 화났다. 정년이 22세인 직업을 꿈꾸는 지망생이 몇이나 생길 거라고 생각하고 이런 단기 처방을 넘어선 악수를 들이미나 모르겠다. 오래 일할 수 있어야 다른 종목 안 가고 축구온다고 생각은 안하나보다. 물론 그러다 망하는 거야 본인들 소관이긴 한데 미래는 생각 안 하나? 그리고 자칭 팬이라는 자칭 국민들 말 들어줘서 얻은게 뭐냐? 유소년 경기와 여자 축구 중계하려고 축협 자체 채널 만들어 놔도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여자 선수 출신 해설 육성하려고 고용해서 방송도 하는데 모르는 사람들? 성인 남자 국대만 축구라 생각하는 사람들? 왜 그런 사람들을 위해 정책을 만드나? 심지어 고마워하지도 않는데. 축구인

이번에 언론이나 자칭 국민들이 하는 축협 비판이 고까운 이유는

아무래도 갑질이기 때문인 것 같다. 축협 욕이야 축구팬이면 다들 할 거다. 물론 나도 하고. 아마 앞으로도 계속할 거다. 당연하다 욕을 안 먹을 만큼 완벽한 사람은 없고, 그 사람이 욕을 안 먹는 다면 그건 대중이 모두 세뇌 당했거나 겁에 질려있는 상황이겠지? 여기도 정관 개정하라는 배너 달아놓고 있지 않은가? 그 정관 진심 맘에 안 든다. U22 제도도. 프로에 그걸 강요할 자격은 축협에게 없다. 여러가지 이유로 반대하는 중이고 그 글도 여러번 올렸었다. 하지만 아마 저 사람들은 주로 그걸 찬성하는 쪽일 거다. 성인 남자 국대가 축구의 전부라 믿는 모양이니까. 동족방뇨식 해결책으로 버틴 거 치고는 오래 버틴 축협이긴 하다. 축협이 성과만 바라는 사실상 축구의 적인 사람들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