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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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친선경기 감상 (vs 크로아티아)

L씨의 녹색 얼음집|2013년 2월 7일

최강희 감독도 질 줄을 알았던 경기. 딱히 경기결과를 가지고 왈가왈부하고 싶지는 않다. - 수비진에 대한 비판이 굉장히 거셀 것 같다. 일단 염두에 둘 것은 수비진과 중원들이 기성용, 이정수 빼고는 비시즌기로 두달 쉬다가 최근 동계훈련/연습경기 하면서 몸을 올리는 중이었던 선수들이었다. 게다가 양 풀백들과 신형민은 A매치 경험이 적은 선수들이라 좀 허둥댄 모습도 보였고.. 이와 반대로 선발 공격진은 모조리 시즌 중에 있는 선수들로만 뽑았다. 전반에 공격진의 모습과 수비진의 모습이 극단적으로 갈렸던 거엔 이런 선수구성이 컸던 걸로 보인다. - 4백 중에서 지금 시즌중이고 A매치 경험 제일 많은 선수가 이정수인데. 뭐라고 해야 하나.. 대열 유지와 수비조율을 꼭 해줘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크로아티아전 잡담

무니의 가게|2013년 2월 7일

- 해외파와 국내파의 차이는 외국인을 상대하는 마음가짐인듯. 경기 초반 수비진 삐꺽삐꺽 어쩔.. - 그런데 해외파들이 여유가 있는건 좋은데 너무 무리한 플레이가 많았다. 특히 구자철. 내가 잘해야 한다 그런 마음이 있는건 아닐까. - 기대가 컸던 해외파 공격진들임에도 전혀 크로아티아를 위협하지 못했다. 지동원의 슛 상황은 크로아티아 실수였고, 그외에는 지동원은 볼이 안 오니 잠수.. - 볼이 앞으로 안 가는건 중앙서 선수들 사이 공간으로 공을 몰고 어느정도 돌파 할 수 있는 선수가 없는게 문제인것 같다. 박지성이 그립다.. - 그런 역할을 기대했던 흥민이. 슈팅력은 확실히 톱급이다 싶은데.. 역시나 공간이 작을때의 돌파는 안 통한다. 쓰기 참 애매하다.. - 계속해서 생각하는건데

국대축구 크로아티아전 0:4 대패

국대축구 크로아티아전 0:4 대패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2월 7일

제곧내........크로아티아도 그렇게 잘 맞는 상태가 아닌 것 같아 보이고 구멍도 꽤 많았음에도........우리 구멍은 자동문 수준이라;; 잘린게 대체 몇개야;; 선전에서 무슨 선수들 유럽리그 뛴다고 개개인 홍보해주는데 오글오글... 경기보곤 부글부글 물론 크로아티아같이 잘하는 팀이랑 하니 보는 맛은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첫골은 세트라 그렇다 치더라도 8분만에, 그리고 줄줄이 먹히고 3골 이후엔 크로아티아도 대충;;;하다가 개인기 로빙슛으로 한골 더 먹히고 허허허허 얼척없는 두번째 골 네번째 로빙슛은 동영상 주소도 안뜨네 으헐헐헐 다들 멘붕 중인건가 ㅋㅋ

크로아티아 지젼 잘하는듯

후반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이제 후반 10분대에 3:0 ㅋㅋㅋㅋㅋㅋ 나는 축구 잘 모르니까 아니면 말고식이긴 한데 우리나라 애들은 애들끼리 손발이 잘 안맞는거같은데 괜히 원터치패스같은거 막 하는 느낌이다. 겉멋패스 같이 막 제기차기식으로 패스하고 그러는데 연결 존나 안됨ㅋㅋ 그리고 한번씩 길게 패스하는데 주시대상은 괜찮은데 거기로 정확히 안가는 느낌. 크로아티아 애들은 대충 해축보다보면 하는 찔러주고 뛰어들어가고 막 이러는데 우리나라 애들 패스는 잘 못보던 생소한패스들 막 하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