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Posts
407 posts
레바논전 명단 발표
볼튼 때문에 기분도 꿀꿀했는데 대표팀 명단이나 흝어봐야겠다. - 눈에 띄는 건 중원멤버들의 특성. 레바논전에 박종우 선수가 못나온다니, 중원 두자리에 둘 유력한 세 선수는 김남일, 이명주, 황지수. 셋 다 플레이메이킹보단 수비력이 특징인 미드필더들이다. 덤으로 김남일 선수는 최근에 롱 패스도 괜찮게 구사한다. - 지피지기 백전백승 레바논 쇼크를 기억하는가? 그때 왜 졌는지도? 그 텃밭같은 축구장이 아직도 머릿속에 박혀있다. 질 좋은 잔디구장에 익숙한 선수들이 거기 가서 패스게임이 잘 되었나? 그 경기에서 제일 위협적이었던 우리나라 선수는 누구였나? 그리고 어떤 플레이로 레바논을 흔들었는가? - 투박한 경기가 될 것 같다 굵직하고, 지저분하고, 보기에 따라선 지겨운 경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레바논전 명단 잡담
이 둘의 조합만 맞으면 앞으로 오래오래 써먹을 수 있겠지 (밑줄친 선수들은 이전 엔트리에 없었던 선수들) FW 김신욱(울산) 이동국(전북) MF 이명주(포항) 한국영(쇼난) 이근호(상주) 지동원(아욱국) 김남일(인천) 이승기(전북) 박종우(부산) 황지수(포항) 이청용(볼튼) 손흥민(HSV) 김보경(카디프) DF 김치우(서울) 박주호(바젤) 정인환(전북) 김기희(알사일리아) 곽태휘(알샤밥) 장현수(FC도쿄) 김영권(광저우) 신광훈(포항) 김창수(가시와) GK 김영광(울산) 정성룡(수원) 이범영(부산) - 범영이 부산서 올해부터 주전 뛰면서 많이 성장했다. 이범영이 아직도 런던에서 브라질 상대하는줄 아는 아새들은 좀 짜져라. 갑작스러운 시망모드의 김용대는 나이 문제도 있으니 앞으로
해외파가 그리도 잘했나
난 오늘 국대만 오면 둔탁해지는 구자철을 보고 또 한숨을 내쉬었고 패스율로 패스마스터라 불리는 기성용의 공격력 저하와 여전한 집중력 부족에 답답했고 어중간한 만능 즉 무색무취의 플레이로 아무것도 못한 지동원을 보며 선덜랜드 이적을 안타까워했고 쥑이는 개인 실력을 뽐냈음에도 항상 중요한 장면서는 말아먹은 이청용의 모습에 난감했다. 그런데 같은 경기를 보고도 해외파들은 절대적인 비호를 받고 국내파는 터무니 없이 까인다. 김신욱에 심지어 이근호도 까이는걸 보니 당황스럽다. 실점은 무조건 국내파 수비진탓. 그런데 상대 10번이 드리블 치는동안 우리 중앙 미드필더들은 어딨었나? 골라인 50cm 앞에서 밀어넣은 손흥민은 대한민국 넘버원 스트라이커 하지만 골 3초전 정말 힘든 상황서 발리로 키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