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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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파 왕국의 유적지 포나가르 사원 : 나트랑 - 2 : 동남아 일주 - 65

참파 왕국의 유적지 포나가르 사원 : 나트랑 - 2 : 동남아 일주 - 65

2025. 3. 12 : 셋째 날 - 1 매일 해변으로 나가서 선베드에 누워 마냥 풍광을 즐기지만, 헷볕이 강하여 서너 시간 이상은 무리이다. 나트랑은 볼거리가 적어 반나절이면 전부 돌아볼 수 있으나 한두 곳만 들린다. 사원은 숙소에서 그랩으로 10여 분이면 도착하는 거리에 있다. 입장료는 30,000VND이다. 포나가르 사원은 7세기에서 13세기 사이에 참족이 세운 힌두교 사원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기둥들은 만다파(Mandapa)라고 불리는 건물의 잔해이다. 만다파는 순례자들이 제물을 준비하거나 휴식을 취하던 곳으로, 탑으로 들어가기 전에 거치는 일종의 '대기실' 역할을 했었다. 원래는 지붕이 있는 건물이었지만, 오랜 세.......

 인도, 힌두교의 성지 강고트리  ~17

인도, 힌두교의 성지 강고트리 ~17

콩지의 중국여행기|2020년 4월 9일

강고트리의 한 사원 입니다뉴델리의 사람 많은 곳을 떠나 히말라야 산맥 아래의 강고트리로 떠나 갑니다자동차를 타고 간다고 해도 만만치 않은 여정 입니다산비탈에 산사태로 길이 막히면 돌과 흙을 치울 때가지는 꼼짝달싹 못하고 기다려야 합니다어디서들 왔는지 금새 많은 사람들이 와서 길을 정리합니다포장도로에 들어서서 가다보면 느긋하게 길 복판을 걸어가는 소들을 만나기도 하는데, 인도에서는 자동차 보다는 소가 우선입니다 ~히말라야 산맥의 봉우리들이 주위를 에워싸고 있습니다이 정도면 해발 3천m를 넘는 높이여서 걸음 속도를 평시처럼 걸어도 숨이 차게 됩니다삼나무들이 빼곡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강고트리(Gangotri)엔 4개의 힌두교 초타차르담 성지가 있는데, 이곳은 해발 3,040m의 고산지대 입니다성지순례를 하러 가도 현지 가이드의 안내를 받는 것은 기본 입니다이 사원엔 강가 여신을 모셔 놓고 있습니다한 순례자가 땅 바닥에 업드려서 기도를 올립니다티벹사람들이 라사의 뿌띠라궁 앞에서 오체투지(五體投地)를 하는 것 비슷합니다산행하는 사람들은 이곳에서 무사귀환을 빌고 떠납니다마을을 떠나 순례자들의 길이며, 등산길이기도 한 입구에 접어 들었습니다 인도의 순례자들 입니다) 4대 성지를 돌며 예식을 드렸다는 사리(수행자) 입니다이 수행자는 순례길을 걸으면서 성스러운 음악을 들으면서 다닌다고 말을 합니다이 붉은 열메는 흔히 히말라야의 비타민으로 부른다고 합니다속에는 잔 씨가 많은데, 두통에 좋다고 합니다 ~히말라야의 산봉우리들은 항상 만년설로 덮여 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엄숙한 기분을 느낍니다 ~ 예전에는 여기만 와도 빙하를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여기서 2km를 더 가야 한다고 가이드가 설명 합니다빙하의 크기는 30km2나 된다고 합니다여기서 더 가면 해발 3,900m에 위치한 강고트리 빙하의 끝지점이자 간지스강의 발원지인 고묵(Gaumukh)이 나온다고 부연 했습니다 tag : 빙하, 히말라야 산맥, 힌두교의 성지, 강고트리, 강가 여신, 고묵, 간지스 강 발원지

 인도의 작은 힌두교 사원   ~9

인도의 작은 힌두교 사원 ~9

콩지의 중국여행기|2020년 3월 30일

인도는 힌두교의 나라 입니다지방의 작은 사원에서도 시바의 신을 모시고 있습니다나무 아레에 시바 린감(작은 사원)이 있습니다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예배를 올리기도 합니다부부는 복을 빌려고 가네샤(평화의 신) 신상을 붙인다고 말을 합니다길에서는 거리의 악사도 만날 수 있습니다어깨에 울러메고 골목 다니면서 연주를 합니다아 악사는 오늘은 또 어느 골목을 찾아가는지 ~천 년의 황금 성인 자이살 입니다힌두교와 관련된 목각이며 작은 소품들이 있는데, 워낙 인도의 전통과 종교 문화와 관련되어 있어서 제게는 가깝게 느껴지지 않네요 ~구루지아(자이나교 사제 )입니다인도의 목각은 무척 섬세하고 화려 합니다(이 사진들은 EBS TV에서 방영한 세계테마기행 중 인도 여행에서 담아 온 것 입니다) tag : 힌두교, 시바 신, 평화의 신 가네샤

 인도,자이살메르와  타르 사막 여행     ~5

인도,자이살메르와 타르 사막 여행 ~5

콩지의 중국여행기|2020년 3월 23일

사막에서 낙타투어를 하려면 장거리 버스와 야간열차를 이용하여 자이살메르 쿠리까지 갑니다인도의 북부, 파키스탄과의 국경 지대에는 타르 사막이 있는데, 이곳에서 1박2일의 낙타 투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낙타 여행 중에 만난 물을 길어가는 아낙네들의 행렬 입니다동네 밖에 떨어져 있는 우물을 찾아 가서 물을 길어 오는 것은 여인들의 몫 입니다물 길어 오기가 몸에 익숙해서 물통을 머리에 이고 손도 안잡고 잘도 걸어 갑니다물을 길어가는 여인들을 만나면서 낙타 타기의 지루함(?)을 잊을 수 있습니다 ~사구가 보입니다. 사막에 다다랐습니다여기는 타르 사막으로 파키스탄까지 이어집니다이 타르 사막에도 폭우가 쏟아질 때가 있습니다이 때 나무와 풀이 생명수를 얻어 싱싱하게 자라곤 합니다동네 골목 벽에는 옷들과 가방,스카프 등을 걸어 놓고 파는 상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골목 길에선 나이 든 악사를 만나 전총악기인 카마 야차로 연주하는 인도의 전통 음악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한 때는 왕가의 악사를 지내기도 했다는 거리의 노인네 입니다자이살메르는 한 때 동서 무역의 중심지로서 호황을 누렸던 역사가 있는 도시 입니다자이살메르 옛날의 성채 입니다이 성채도 리모델링 하여 여행자들에게 숙소로 제공되고 있으니 옛 왕실의 분위기를 느껴 볼 수 있습니다성채에서 바라 본 주변 경관 입니다가볍게 깔끔한 짜빠띠와 케이크, 우유와 커피 또는 차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아침 산책을 하면서 힌두교 작은 사원도 구경 합니다힌두교 의식도 요란 합니다손벽을 치고, 소리 높여 노래 부릅니다대중적인 시바 신을 모셔 놓았습니다초에 불을 붙이는 일은 연장자의 몫 입니다 종교는 인도인들의 생활에 깊숙히 담겨 있습니다. 애기 때 부터 부모를 따라 사원에 가서 기도하였기에 기도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진지 합니다 시바의 또 다른 모습, 뱀 입니다시바 사원의 링가와 요니는 남녀의 성기이자 우주 만물의 에너지를 상징 합니다작은 사원들만 이 성채 안에 30개 정도 있다고 합니다해가 떠 오르면서 골목 길은 다시 활기를 띄웁니다 tag : 자이살메르, 성채, 힌두교 사원, 시바 신, 타르 사막, 낙타 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