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 미래를 그 누가 알 수 있을까?](https://img.zoomtrend.com/2013/12/19/f0080272_52b189f47131c.png)
세상은 넓고 능력자는 많습니다. 그림을 붙이고 테두리를 제거해준 능력자 찬양하라! 일단 시간을 조~금 과거로 돌려보겠습니다. 2010년 하고도 7월. 네. 러브라이브가 최초로 발족되던 그 때입니다. 당시 루리웹의 반응이라는 걸 한 번 볼까요- 여기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들어가보기 귀찮으신 분을 위해서 아래에 댓글 부분만 요약해보자면...'혜안이 없다' 거나 '꼴 좋다' 라고 하고 싶은 게 아니라... 그런 일 해봐야 의미가 없고, 그러고 싶었다면 하트를 안 넣었겠지요. 물론 아래 댓글 단 대로 루까성(루리웹에서 까면 성공한다)을 확인하긴 했지만. 사실 저 위의 '러브라이브!' 를 떼고 'Wake up, girls!' 를 넣어보세요. 지금이랑 똑같지요. 그렇게 놀라울 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