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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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아니면서 더없이 인간같은
이젠 이 아가씨가 누군지 봐도 모르는 사람이 많겠습니다만. 투하트에 나오는 HMX-12. 번역본으로 접한 사람에겐 '마루치'란 일어 그대로의 발음이 익숙한 HMX-12, 멀티라는 애입니다. 저래 보여도 순수 100% 로봇입니다. 로봇이지만 데이터 정리를 위해서 '잠'으로 보이는 행위를 하기도 하고, 충전의 결과로 물이 발생해서 어쨌건 화장실도 가야하고(...), 메이드 로봇이라면서 꺼벙해서 실수도 잦고, 왠지 모르게 집안일은 잘 못하고 잘 한다...기 보다는 청소 하나는 정말 좋아합니다. 잘 놀라고, 잘 웃고, 잘 울고...뭐 어쨌건 어떻게 봐도 사람입니다. 지금은 그런 캐릭터 꽤 많으니까 식상할지 몰라도 당시에는 굉장한 열풍이었죠. '인간이 아니지만 더없이 인간같은 캐릭터'엔 매력이

코마키 마나카 후기(네타 및 주관적 견해 多)
코마키 마나카 주인공과 같은 반 학생이며, 실질적인 위원장(반장?)을 맡고 있다.타인을 몹시 잘 도와주는 편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도움을 받지 않으려 하고 스스로 꾸역꾸역 해내려고 한다.주인공은 그 모습이 좀 안타까워 보였는지, 마나카를 도와주기로 한다.그렇게 해서 어쩌다 휘말려든 일이 서고 정리.서고 정리를 하면서 지내다보니 주인공과 마나카 모두 이성에게 서투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그리고 마나카는 주인공에게 서로 이 서투름을 극복하게 해주자고 제안하게 되는데... 투하트2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클리어한 인물이다.처음에 누구를 공략해볼까~ 하고 생각하면서 진행을 하는데인물들이 하나같이 개성 넘치고 재밌어서 갈피를 잡기가 힘들었다.하지만 마나카를 보면서 그 특유의 말투와 선한 이미지에 마음에 들었다

투하트2를 시작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때 화이트앨범을 계기로 미연시에 처음 발을 들였던 것 같다. 나에게 신선한 충격과 감동을 준 화이트앨범, 그리고 파르페 쇼콜라. 그 후로 8년이 지난 올해 화이트앨범2가 존재한다는 소식과 서장은 한글패치까지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렇게 화이트앨범2 서장을 플레이하고, 후유증과 더불어 화이트앨범1의 향수까지 겹쳐 겨우겨우 화이트앨범1도 다 깨버렸다. 뭐랄까.. 미연시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런 감동이 있는 것 같다.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미묘하게 이어질듯 엇갈릴듯 하는 마음과 인물들의 감정들과 대사들을 하나하나 보고 있으면 나도 같이 마음 아프고 기뻐진다. 이런 재미에 빠져들어 다른 게임에도 손을 대보자 해서 아예 목록도 적어놨다. 그중에 첫번째로 손을 댄게 명작이라고 손꼽히는 투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