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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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posts[블루레이] ‘샤잠!’ 2D + 3D 스틸북 한정판
‘샤잠!’의 2D + 3D 블루레이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스틸북의 겉면. 띠지가 앞면 하단과 뒷면 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제거한 스틸북의 겉면. 스틸북의 내부. 오른쪽 상단이 2D, 하단이 3D 디스크입니다. 디스크를 걷어낸 스틸북의 내부. 샤잠! IMAX 3D - 소년의 눈높이로 되돌아간 슈퍼히어로 샤잠! - 샤잠과 시바나, 두 ‘피터 팬’의 대결
샤잠! (Shazam!, 2019)
샤잠! (Shazam!, 2019.4.3 개봉) 우리집 아이가 아기였을 때 레고 슈퍼히어로를 좋아했다. 슈퍼히어로의 이름을 줄줄 외며 노는 것을 좋아했는데 배트맨과 플래시를 좋아했고, 독특하게도 샤잠을 좋아했다. 샤잠! 하고 외치는 것이 마음에 들었나보다. 하지만 아이가 샤잠을 좋아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 알아듣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설마 그렇게 국내에서는 마이너하던 샤잠이 영화로 만들어져서 개봉하게 될 줄이야. 아이는 어느새 초등학생이 되었고, 함께 영화관에 가서 샤잠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아이의 소감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일단 주인공이 아이이기 때문에 어린이 입장에서 몰입되기 좋았고, 내용도 전체적으로 코믹하며 이해하기 쉬워서 좋았다고 한다. 사실 유아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샤잠!」: 왜 한국과 미국의 평가가 갈릴까?
전까진 끔찍한 영화만 찍어내던 DC가 이제 슬슬 영화 만드는 법을 깨달은 듯하다. 이번 역시 큰 틀에서의 구성은 흠잡을 게 많지 않았다. 의 "사실은 얘들도 착했어요!"나 의 "울엄마사!"를 생각하면 비교하기도 미안할 정도. 그런데 "훌륭한 영화였나?"라고 묻는다면 또 그렇지 않다. 아쉬운 점이 너무 많은 영화였기 때문이다. 재밌는 건 한국과 미국에서의 반응이 크게 갈리고 있다는 점이다. 어떤 역사적 사건이나 문화적 코드를 다루는 게 아닌 이상 대중의 반응은 당연하고 평론가나 전문 리뷰어의 반응은 어떤 지점으로 수렴하는 게 지금까지의 주된 경향이었다. 그런데 이 영화 은 미국에서는

샤잠! - 샤잠과 시바나, 두 ‘피터 팬’의 대결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소년 vs 소년 ‘샤잠!’은 소년 영화입니다. 주인공인 슈퍼히어로 샤잠(재커리 레비 분)과 악역 시바나(마크 스트롱 분) 모두 소년의 정신 연령에 머물고 있습니다. 샤잠으로의 변신 이전 14세 소년 빌리(애셔 앤젤 분)는 내성적인 소년이지만 샤잠이 된 뒤에는 초능력을 과시하는 재미에 빠져 학교를 결석합니다. 초능력 동영상을 인터넷에 업로드하는 것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그는 자신을 괴롭히던 학교의 2인조도 초능력을 얻은 뒤 그들의 차량을 박살내 되갚습니다. 초능력을 사적 복수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의 슈퍼히어로의 원칙이지만 빌리는 거리낌이 없으며 일말의 후회조차 없습니다. 초능력을 활용해 편의점에서 맥주를 마시거나 스트립 클럽에 출입하는 등 일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