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저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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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sts![[영화]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https://img.zoomtrend.com/2015/04/23/b0010671_553901549bdbb.jpg)
[영화]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the Avengers: Age of Ultron, 2015.4.23. 기대하고 기대했던 마블히어로의 모음. 어벤저스2가 개봉했습니다. 영화비 생각하다보니 개봉하는 오늘 바로 예매해서 봤네요! 스포일러 없이 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 엄청난 떡밥. 1보다 덜한 2. 한국. 욕하는 것보다 잘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블이 그러듯 스탭룰 영상이 있습니다. 소리칠면한 영상임.........(뭐 이미 예상된 모습이지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기까지... 전편보다는 덜하다는 느낌이 있지만 자체로도 재미는 있습니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보고 느낀 이런저런 것들
직접적인 스포는 없음. 나는 영화에서 여분이 되는 부분을 좋아하는 편이다. 내가 말하는 여분이라는 건 플롯상 굳이 필요하지 않은 부분인데, 필요가 아닌 다른 것에서 연유하는 덕에 영화를 상당히 개인적인 것으로 만들고, 따라서 좀더 개인적으로(사적으로?) 접근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때문에 때로는 입장이 역전이 되어 이 여분 부분이 내갠 그 영화의 핵심이 되고 나머지가 여분이 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맥락은 중요하기 때문에 전적으로 무시할 순 없지만, 이 여분이 되는 부분에 큰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이야기를 이렇게 저렇게 해석해 보는 건 모든 이야기를 즐기는데 있어 남에게도 권해볼만한 방법이긴 하다. 사람은 자기가 보는대로 보기 마련인데 거기에 그럴듯한 근거가 있는 것은(혹은 있다고 자기최면을 거는 것은)

"어벤져스2"에 볼프강 본 스트러커가 악역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군요.
개인적으로 마블 유니버스에 관해서는 잘 아는 편은 아닙니다. 말 그대로 전 공개된 정보정도 알고 있는 상황이죠. 그 이상을 알려고 하고 있지도 않고 있고 말입니다. 제가 아는 바 대로라면 볼프강 본 스트러커는 하이드라의 리더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레드 스컬의 부재가 큰 만큼 그 자리에 들어가는 다른 악역으로 사용되고 있는 듯 합니다.) 일단 이 배역에 관해서 그동안 설왕설래가 많았는데, 결국 확정 되었더군요. 독일 배우인 토머스 크레취만이라고 합니다. 웬지 익숙한 얼굴인데, 원티드에 나왔던 양반이라고 하더군요. 일단 이번에 울트론에 이 양반까지 악역으로 나온다고 하면, 한번쯤 지켜 볼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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