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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의 광역 저작권 어그로로 인한 외국쪽 피해는?

CJ E&M의 광역 저작권 어그로로 인한 외국쪽 피해는?

코론의 기록보관소|2013년 12월 5일

BJ 대도서관과 CJ와 유튜브 (해석은 다 못해봄) 대충 검색해본 바로는 아웃라스트(이쪽으로 많이 검색됨) 라스트 오브 어스 림보 비욘드 투 소울즈 워킹데드(이건 당해봤다고 댓글로 쓴 사람이 있어서) 쪽 게임플레이 영상 유튜버 몇명한테 피해가 간 듯함. 아직까진 그렇게 피해가 크지 않아보임. 몇달 전부터 이래왔다는 걸 감안하면. 물론 존나 의도치않은 사고였다는건 분명히 하고 넘어가야겠지만 외국애들이 그걸 알 수 있을 턱이 있나. 이건 빡쳐서 찍은 관련 동영상들 같은데 내 귀로는 해석 불능. Those Korean FUCKS!!! CJ E&M FUCKS!

<설국열차>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설국열차>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B log 人|2013년 8월 5일

(스포일러 있습니다.) 스크린 독과점부터 작품성까지 논란이 차고 넘친다. 모 기자의 공격성 발언에 sns가 쓸데없이 화끈하게 달궈지고, 와의 대결 구도는 소모적인 논쟁만 부추기고 있다. 이렇다 저렇다 말이 많지만 자기 돈 내고 보는 영화에 남들의 오지랖까지 우겨넣어 굳이 스트레스를 살 필요는 없다. 내가 재밌으면 된 거다. 맞다. 재밌었다. 인터넷에 수놓아진 수많은 비판글과 비교했을 때 크게 떨어지는 부분은 없었다. 400억의 제작비를 회수하기 위해서라도 어느 정도 자신 특유의 인장은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점을 생각해보면 그렇다. 소소하게 터지는 유머와 봉준호 특유의 치밀한 복선이 후반부 맞아들어가기 시작할 때의 쾌감은 전작들과 동일하다. 하지만 커티스 일당들이 한

<타워>-극한과 생명, 그들은 왜 멋있어보이는가(뒤늦은 감상문)

<타워>-극한과 생명, 그들은 왜 멋있어보이는가(뒤늦은 감상문)

크리스마스. 성탄절.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축하하는 남자의 생일 전날. 어떤 이는 몇천년 전 이날에 태어나서 후대에까지 길이길이 기억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 생명을 만드는 작업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암요, 그렇고말고요. 이 영화를 언제 봤는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작년에 호빗 다음으로 보긴 했습니다. 날짜를 모르겠어서 그렇지 작년에 제가 3연타로 영화본건 기억해요. 호빗-타워-레미제라블 순서였죠. 셋 다 굉장히 뜬금없이 보기는 했습니다만(...) 아무튼 이 이야기는 재난영화! 그것도 사람들의 애정력이 극대화된다는 크리스마스이브! 눈내리지 않는 하늘 때문에 기상 변화를 꿈꾸는 이들의 음모와 사랑과 스릴과 서스펜서가 가득한 디재스터무비! 러블리하고 핸섬한 배우들로 가득찬 2012 라

싸이는 아마, 행복했을거야...

싸이는 아마, 행복했을거야...

지난 토요일, 싸이 단독 콘서트 에 다녀왔습니다. CJ소셜보드 친구들과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단독 콘서트? 그 큰 월드컵 경기장에서? 이전까지 그곳에서 단독 콘서트가 열렸다는 이야기는 못들어봤지만, 그래도 뭐, 싸이니까요. 가능하리라 믿었습니다. 강제 해외진출 1년차, 데뷔 이후 경력 12년차, 무려 6집이나 발매한 가수 아닙니까. 그래도 속으론, 싸이가 꽤 무서워하진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얼떨떨하잖아요. 원해서 그렇게 유명해진 것도 아니고, 어느날 갑자기 벼락치기 해외스타가 되어 있으니. 거기에 쏟아지는 어마어마한 관심들. 초짜라면 정신을 못차리겠지만, 뒷통수 몇번 맞아본 사람이라면 먼저 겁부터 날겁니다. 올라갔다 떨어져 본 사람은 알거든요. 높이 올라갈수록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