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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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신세계

antisocial|2013년 3월 31일

신세계. 2012 별로 기대하지는 않았다. 늦은 관람에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꽤 호평받고 있긴 하였지만 그러려니 했지. 그런데 영화의 인상은 썩 잘만들어진 느낌은 아니었는데 이상하게 꽤 재미가 있었다. 배우들도 빠방한 황정민 최민식인것에 비해서는 힘을 한참 빼고서 연기를 하는것 같았다. 그래도 이름값하는 배우들이라 왠만한 허접들 보다는 훨 나을테고 힘줘야 할때는 제대로 쳐준다는 신뢰가 있으니깐.. 사실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정재가 상당히 표현해야 될게 많은 캐릭터였는데 각본상의 부족함도 좀 있는것 같고 연기를 못했다고 하기는 그렇지만 그래도 더 잘했어야 했다.캐릭터가 뭔가 지긋지긋함이 느껴져야 하는데 그냥 이제까지 잘하다가 왜 갑자기 칭얼대지 싶기도 하고..이정재와 황정민의 관계도 좀 더 짠하게 표현해줄

신시계

where the story begins|2013년 3월 30일

1.신세계라길래 저게 대체 뭔말일까. 은근 제목은 멋대가리 없는데...했었지만. 그 의미를 톡톡히 알 수 있게 한 신세계라는 이름. 2.늙은 여우들이 득실대는 그곳에서 목표를 달성한 충견은 식탁위에 올라오고 버림받지 않기 위해 먼저 배신을 해야하는, 현실세계 파벌로 나뉘어 정치하며 사는 그들이나 깡패나 별발 다를바 없음을 느끼며 그리 유쾌하지 않은 마음으로 영화를 감상했다. 3.정재형 머리스타일 너무 멋져부러.

신세계 New World: 새로운 시작 가운데 꿈틀대는 숨막히는 긴장감

신세계 New World: 새로운 시작 가운데 꿈틀대는 숨막히는 긴장감

You're Ren-holic|2013년 3월 27일

저번주에는 스토커를 보고, 어제는 신랑의 지인을 통해 공짜로 신세계를 보고 왔습니다. 미국에서 매주 한국 영화를 보니, 이곳이 한국인지 미국인지 분간이 가질 않네요. ^^;;; 블로그에서 둘러보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저는 좀 비현실.초현실적인 취향이다보니, 개인적으로 Down to Earth, 적나라한 현실을 보여주는 영화를 선호하진 않는데요. 이번 글은 개인 취향으로 인한 부정적인 느낌들을 먼저 모조리 뱉어버리고. 후반에 영화에서 느꼈던 좋은 점들을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아래 The departed의 포스터와 비교해보고 싶어서 미국판 포스터가 아닌 한국 포스터를 붙였어요.) 우리나라에 조직 폭력배들이 많은 건지, 아니면 언어적 신체적폭력성이 관객들을 자극하는 강도가 높아서

완결애니 감상 - 암네시아, 문제아들, 로보노츠 등

완결애니 감상 - 암네시아, 문제아들, 로보노츠 등

【森羅万象】Ver. 3.0|2013년 3월 27일

※각 애니별 네타가 조금씩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느새 신작이었던 애니들도 하나 둘씩 끝을 고하는군요. 첫번쩨는 AMNESIA 뭐 결국에는 죽음을 극복하고 해피엔딩입니다. 위 스샷의 각 카드들은 주인공이 각 남캐들(하트=신, 스페이드=잇키, 조커=우쿄, 클로버=켄트, 다이아=토마)과의 연인이 되는 세계입니다. 주인공이 본래 있어야 할 세계(게임으로 치면 공략한 캐릭터)로 돌아가면서 메데타시 엔딩이네요. 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 결국 하멜른의 정체를 까발리고 마왕 페스트와 맞짱은 달로 이동~ 흑토끼가 아스카에게 빌려준 기프트 바사비 샤크티(신조차 죽일수 있는 인드라의 창)로 막타를 칩니다. 그리고 혼자 만렙인 이자요이는 모든걸 꿰고 있었지요. 무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