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 국립 박물관 한번쯤 여기가 어떤곳인지 가볼 필요가 있다. 내부 사진 촬영은 허용되지 않으나. 박물관이라기 보다는 생활관? 방글라에 있는 동물, 방글라에 있는 식물,열매등과 과거에 생활 할때 사용한 도구들 정도가 있다. 꼭 과거의 모습 뿐만 아니라 나에게는 이곳이 현재 방글라에 무엇이 있고 무엇을 가지고 생활하는지를 알 수 있는 장소가 된것 같다. 아래 사진은 전쟁박물관 이라고 해야하나? 임팩트가 없어서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여기는 나의 짧은 방글라로 봤을때 독립당시에 사용했던 무기들과 전쟁 영웅에 관해서 전시해 놓은 곳이다. 방글라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번쯤 들려 볼 필요가 있으나 지금 나의 방글라 실력으로는 사진만 둘러 보고 나왔다. 암튼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