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카츠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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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RA" 4K 리마스터가 IMAX 상영을 하는 군요!!!

4Kリマスター版「AKIRA」、4月3日からIMAXで上映 (와치 임프레스) 희대의 미래예측(...)이 되어가는 아키라 입니다만... 아니메 팬들에게 있어서 해당 타이틀은 화질 측정을 위한 레퍼런스 타이틀로 이름이 높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애니메이션 AKIRA와 그 판본에 대한 잡설 (城島勝님의 블로그) 의 장문의 명포스팅을 꼭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좌우지간 애니메이션 아키라의 작품은 "15만 장의 셀화 + 70mm 필름에 프린트 + 사운드도 전시녹음"이라는 엄청난 물량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말 그대로 정보량이 많고.... LD의 시대에도 DVD의 시대에도 이걸 다 담지 못 했고, 블루레이에 와서도 어느 정도 담았지만 아직도 부족한 것 입니다. 이번 UHD 화는 이전 마스터 35mm 필름을(!

아키라 - ‘폭풍소년’과 26년만의 정식 재회

아키라 - ‘폭풍소년’과 26년만의 정식 재회

※ 본 포스팅은 ‘아키라’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신형 폭탄에 의해 도쿄가 잿더미가 되고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31년 뒤인 2019년. 폭주족 소년 테츠오는 정부가 비밀리에 실험을 통해 육성한 초능력자 소년 타카시와 조우합니다. 테츠오가 정부의 실험에 의해 초능력을 갖추고 폭주하자 절친한 친구 카네다는 테츠오를 말살하려 합니다. 1991년 ‘폭풍소년’과의 만남 ‘오늘 아키라를 감상했다. 상당히 잔인하고 암울한 내용의 애니메이션이었다. 너무 많이 잘라 놓은 것 같았다. 어쨌든 뛰어난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었다.’ 1991년 1월 20일 제가 일기장에 남긴 ‘아키라’, 당시 개봉 명 ‘폭풍소년’을 극장에서 관람한 단평입니다. 일본 대중문화가 해금되기 전인 1991년 1

아키라 , 1988

아키라 , 1988

in:D|2015년 12월 9일

[아키라 AKIRA , 1988] 일본 SF 애니메이션의 대작중 하나로 자주 언급되는 작품. 고속도로 위의 빨간 오토바이와 임팩트있게 박힌 AKIRA가 무척 인상깊게 남아있었는데, 애니메이션 자체로도 여러모로 인상적이었다. 예전 대작들이 늘 그렇듯 디테일 하나 하나가 섬세하게 살아있는 퀄리티라든지, 지금 봐도 특별히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는 스토리라든지. 시간이 좀 지난 만큼 워낙 반복해서 여러 리뷰로 곱씹혔던 작품인지라 특별히 할 얘긴 없고, 다만 잘 보긴 했는데 왜인지 이미지 말고는 특별히 기억에 남는게 없다. 다른건 다 차치 하고서 포스터 하나만큼은 마스터피스다.

쇼트 피스 - 일본적인 5편의 단편 애니메이션

쇼트 피스 - 일본적인 5편의 단편 애니메이션

※ 본 포스팅은 ‘쇼트 피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메모리즈’ 연상시키는 기획 ‘쇼트 피스’는 ‘오프닝’을 비롯한 5편의 애니메이션을 68분의 러닝 타임으로 묶은 옴니버스 작품입니다. 원제가 ‘SHORT PIECE’나 ‘SHORT PIECES’가 아니라 ‘SHORT PEACE’인 것부터 흥미롭습니다. 오토모 카츠히로와 모리모토 코우지가 감독으로 참여했는데 그들이 의기투합했던 1995년 작 SF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메모리즈’를 연상시키는 기획입니다. 오토모 카츠히로의 작품집에서 ‘일본’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택해 애니메이션화한 것에서 드러나듯 5편의 애니메이션은 각각의 개성이 돋보이면서도 매우 일본적입니다. ‘오프닝’과 ‘감보’를 제외한 세 작품 ‘구십구’, ‘화요진’, 그리